[열중 37기 46조 듀크라이크]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듀크라이크입니다.

이번 열중을 2년만에 재수강을 하면서 예전에는 그냥 강의를 수강을 하였다면 이번에는 어떤 부분을 임보 적용할지 또는 앞으로의 행동을 어떻게 해야 될지에 초점을 맞추어서 수강을 하였습니다.

강의 내용이 정말 좋았고, 좋았던 부분 및 벤치마킹할점을 적어보았습니다.

1. 가장 위험한 적이 뇌피셜이다.

강의 초반부에 밥잘 튜터님이 말씀해주시는 내용입니다. 부자가 되는것에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제어할수 없는 뇌피셜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셨고, 곰곰이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뇌피셜로 인하여 독단적으로 행동을 하였는지 알려주는데로 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근거없는 자신의 뇌피셜로 인하여 부자가 되는것에 대한 방해를 뇌피셜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또한 만약 그러한 뇌피셜이 생기게 되면 과거를 바탕으로 제 뇌피셜에해 검증을 해바야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결국은 제어할수 없는 뇌피셜을 하기보다는 밥잘 튜터님의 말씀대로 독서를 하거나 또는 강의를 수강하면서 부자들의 행동 및 멘토 튜터님들의 행동과 태도를 배우기 위해 노력 해야 겠습니다.

2. 내게 맞는 투자처를 찾고 할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밥잘 튜터님이 처음부터 강의가 끝나는 순간까지 지속적으로 강조를 해주셨습니다.

강조를 해주시면서 입지 전세가율 등등 밥잘 튜터님께서 보시는것들을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전세가율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도 않았고 중요하게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밥잘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이제부터라도 전세가율에 대해 조금더 신경을 쓰고, 기준에 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밥잘 튜터님도 전세가율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알기까지 3년이 걸렸다고 하셨는데, 거인의 어깨를 빌려 3년을 단축시키게 되었습니다. 전세가율도 중요하지만 결구국은 가치 및 선호도가 있는지 아는 것이 먼저라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결국 가치판단은 임보 임장을 하면서 전세가율도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보다 기준을 정교하게 다듬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의 투자 시점 및 생각에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고 어떠헥 하면 임보에 적용할지도 생각해볼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특히 튜터님께서 들어주셨던 사례를 통하여 결국 좋은 것 1채를 할지 투자금을 쪼개서 2채를 할지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을 하게 되었습니다.

벤치마킹 할점

이번강의에서 특히 좋았던점은 매도 부분 이였습니다. 사실 매수만 생각하고 있었고 매도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으며, 사실 감당 가능하면 입주물량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입주물량을 토대로 매도 시점의 타이밍을 잡을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 앞으로의 임보 및 제 행동을 수정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밥잘 튜터님의 말씀대로 월 1회정도는 모든 지역의 평당가 및 전세가율정도는 확인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임주물량을 토대로 매도시점 생각해볼 것

- 월1회 전국 평당가 및 전세가율 확인할 것

좋은 강의를 해주신 튜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