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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안녕하세요~
바다 위 선박에서 아파트 공부하는 깡깡구입니다 :)
돈의 속성 과제 제출합니다!
1. 책 제목: 돈의 속성
2. 저자 및 출판사: 김승호
3. 읽은 날짜: 2024.05.02-05.03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One Message
돈은 인격체다.
One Action
빨리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 : 빨리 부자가 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갖는 것.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
#위기가 기회 #리스크에 대한 착각
P41.
본 : 흔히 주식시장에서는 돈을 버는 활황기에는 리스크가 없는 것처럼 보이고, 주가 폭락기에는 리스크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생각한다. 폭락장에서 얼마나 깊고 오래 손해가 발생할지 모르니 그 리스크가 너무 커 보여 아무도 주식을 사지 않아 급락한 것이다. 사실은 그 시기가 리스크가 가장 줄어있는 때다. 상승장처럼 아무도 리스크를 겁내지 않을 때가 리스크가 가장 큰 경우도 있다. 오히려 리스크가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상승장이 가장 리스크가 크다. 거품이 생기는 유일한 지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스크를 정확히 꿰뚫어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
깨 : 부동산에 빗대어 보면, 상승장에선 리스크가 없는 것처럼 보이고, 폭락/하락장에서는 리스크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생각한다. 그 리스크가 너무 커 보여서 사람들이 부동산을 매수하지 못하고 급락하는 것이다. 사실은 그 시기가 리스크가 가장 줄어 있는 상태이다.
아무도 리스크를 겁내지 않고, 리스크가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상승장이 가장 큰 리스크이다. 특히 부동산은 가치에 맞는 가격보다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한데, 상승장에서는 더 오를 것이라는 맹목적 희망회로에 가치 대비 비싸게 매수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결국 가치보다 더 비싸게 산 금액이 모두 그 사람에게 리스크로 돌아가는 것이다.
적 : 사람들의 심리에 휘둘리지 말고, 남들과 반대로 하락장이 리스크가 없는 기회이고, 상승장이 리스크가 가장 큰 시기라는 것을 잘 기억하자.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내 돈을 대하는 태도다]
#자신을 비추는 타인이라는 거울
P45.
본 : 공금, 세금, 회비, 친구 돈, 부모 돈 모두 남의 돈이다.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바로 내가 돈을대하는 진짜 태도다. 내가 존중 받으려면 먼저 존중해야 하듯 내 돈이 존중 받으려면 남의 돈도 존중해줘야 한다. 남의 돈을 함부로 하지 않을 때 내 돈도 함부로 취급받지 않는다.
깨 : 타인에게 배려와 존중을 받길 원한다면, 자신이 먼저 타인에게 배려와 존중을 보여야 한다.
내가 남에게 함부로 대하면, 남에게도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동의하는 꼴이다.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도 똑같다. 내 돈이 존중 받길 원한다면 타인의 돈도 소중하다는 걸 알고 존중해야 한다.
적 : 공금, 세금, 회비, 친구 돈, 부모님 돈이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알자. 그리고 상사분들이나 지인들이 사주는 식사, 선물 모두 소중한 그 분들의 돈으로 나를 향한 배려의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감사히 받자. 나 또한 그 분들께 배려할 수 있도록 하자.
[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안 된다]
#조급함은 판단력을 흐린다. #정도
P52
본 :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빨리 부자가 되려는 욕심이 생기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가 없다. 사기 당하기 쉽고 이익이 많이 나오는 것에 쉽게 현혹되며 마음이 급해 리스크를 살피지 않고 감정에 따라 투자를 하게 된다. 거의 모든 결말은 실패로 끝나고 만다.
빨리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빨리 부자가 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깨 : 빨리 결과를 보려는 조급함은 판단력을 흐리게 만든다. 이익이 많이 나온다는 말에 현혹되어 무지성으로 내 소중한 돈을 넣거나, 리스크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급한 마음으로 투자를 하게 된다. 결국 결말은 실패다.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을 버리고, 차근 차근 투자 실력을 쌓아 나가는데 초점을 맞추다 보면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적 : 이제 시작한 부린이.. 조급함 버리는 훈련을 계속 하자. 투자를 해서 결과를 만들겠다는 생각보단, 너나위님처럼 진짜 실력있는 투자자가 된다는데 초점을 맞추고, 투자 실력 성장에 집중하자.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작은 돈은 큰 돈의 씨앗 #스노우볼
P97
본 : 작은 돈은 큰 돈의 씨앗이고 자본이 될 어린 돈이기에 씨앗을 함부로 하고 아이를 돌보지 않는 사람은 그 어떤 것도 키우지 못한다. 모든 투자는 작은 돈에서부터 시작된다. 작은 투자로 시작한 투자 경험이 큰 투자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투자에 대한 이해나 경험이 없는 주인에게 끌려간 돈은 홀로 죽어가거나 기회만 생기면 탈출해버릴 것이다.
깨 : 작은 돈도 모으지 못하는 사람은 큰 돈으로 절대 갈 수 없다. 1이 있어야 10이있고, 10이 있어야 100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돈을 모아 그 돈으로 투자를 해서 중간 돈으로 불려지면, 그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중간 돈을 투자하고, 점점 큰 돈으로 까지 불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주의해야할 점은 투자에 대한 이해나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소중한 작은 돈을 막 써버린다면, 그 돈은 달아날 것이다.
적 : 종잣돈을 차곡차곡 잘 모으자. 돈을 모으면서 내 투자 실력도 차곡차곡 잘 모으자.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세가지 특징]
#자신만의 기준 #가치있는 자산을 선택 #싸게 사서
P112
본 : 들어갈 때도 자신만의 판단을 믿고 들어가고, 떠날 때도 자신의 판단에 따라 떠날 것이니 가격 변동에 따라 쓸데없이 들락거리지도 않는다. 과일이 익으려면 시간이 지나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둘째, 보유하고 있는 돈이 품질이 좋은 돈이다.
셋째, 싸게 살 때까지 기다린다. 진정한 투자는 팔 때를 잘 아는 것이 아니라 살 때를 잘 아는 것이다. 싸게 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크게 성공할 회사를 아직 크지 않았을 때부터 골라 오래 기다리는 인내와, 폭락장에서 한꺼번에 가격이 내려간 주식을 공포 속에서 사 모으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깨 : 월부에서 배운 방식이 생각났다. 월부에서 가치 있는 아파트를 보는 눈을 키우고, 월부 기준에 내 상황을 더한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서, 그 기준에 맞는 가치 있는 아파트를 싸게 사서 기다리는 것.
주식과 부동산, 투자에서 성공하는 맥락은 똑같은 것 같다.
적 : 앞마당을 늘리며 가치 있는 아파트 보는 눈을 만들고, 월부에서 배운 기준에 현재 내 상황에 맞는 나만의 기준을 만들자. 그리고 싸게 사자.
[앞으로 주식이 오를 것 같습니까?]
#가치 있는 것이 저평가 되었을 때 매수 #하락장에서 살 용기 #감당 가능한
P146
본 : 10년을 기다릴 수도 있는 자본만으로 투자를 하면서 폭락장에서 더 폭락할까 봐 겁을 내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일반인들이 주식이 더 떨어질까 봐 망설이는 사이 바겐세일은 끝나버린다.
따라서 투자를 하는 사람은 예측을 하고 그 예측이 맞아야 수익이 나는 상태에 자신을 놓아두면 안된다. 시장 상황 더 악화돼도 대응할 수 있는 상황 안에서 투자를 해야 한다.
깨 : 부동산 투자도 마찬가지라고 느꼈다. 내가 충분히 실력이 있어서 가치 있는 아파트가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이 된다면, 앞으로 더 떨어질까? 라는 고민을 하며 매수 타이밍을 재기보다는 바겐세일이 끝나기 전에 용기를 내야 한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무리한 대출이나 감당 가능하지 않은 물건을 매수해서 무조건 상승해야만 수익이 나는 상태로 만들면 안된다는 것이다. 내가 매수한 금액보다 떨어지더라도 내 자산으로 리스크를 막을 수 있는 물건을 사야 한다.
적 : 내 실력을 우선 쌓고, 내 기준에 저평가 단지라고 생각이 든다면 추후 1호기를 할 때 시장 분위기가 냉랭하더라도 용기를 내자. 단, 내 투자금 범위에서 감당 가능한 물건일 것!
[마중물과 종잣돈 1억 만들기의 다섯 가지 규칙]
#확언 #행동 #동료
P189
본
1. 1억원을 모으겠다고 마음 먹는다
2. 1억원을 모으겠다고 책상 앞에 써 붙인다.
3. 신용카드를 잘라 버린다.
4. 통장을 용도에 따라 몇 개로 나누어 만든다.
5. 1,000만 원을 먼저 만든다.
말은 힘을 가지며 실제로 그렇게 되기 위한 행동으로 이끈다. 언어를 통제하면 생각이 닫히고 행동이 통제 된다. 반대로 언어를 열면 생각이 열리고 행동이 실현된다.
내 욕망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많으면 더 쉽게 이뤄진다.
깨 : 월부에 와서 비전보드를 만들고, 목표를 책상 앞에 붙이고 월부 커뮤니티에도 공표했다.
그리고 확언도 하고 있다. 확실히 목표를 세우고 말을 하면 행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목실감을 월부커에 올리는 것도 말하는 것과 같은 힘을 가진다고 느꼈다. 누군가 내가 하나 안하나 확인하고 혼낼 건 아니지만, 다른 동료들이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동기부여도 받고, 또 열심히 하는 동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하루를 나도 보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하루 하루의 목표를 최대한 해내려고 노력하는 걸 느꼈다. 그리고 매일 월부커에서 응원해주시는 같은 꿈을 가진 동료가 있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된다.
적 : 1. 부동산 투자자가 되겠다고 마음먹는다.
2. 부동산 투자자가 되겠다고 책상 앞에 써 붙인다.
3. 나쁜 습관은 버린다.
4. 독강임투해서 실력을 쌓는다.
5. 1호기를 한다.
[떨어지는 칼을 잡을 수 있는 사람]
#투자는 자기와의 싸움 #공포를 덜 느끼기 위한 방법 #월부 짱
P221
본 : 떨어지는 칼을 잡기 위해서는 회사의 가격이 아닌 가치를 알고 있어야 한다.
주식 가격이 하락할 때 공포를 느끼지 않는 투자자는 없다. 투자는 시장과의 싸움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공포를 덜 느끼기 위해 적정 가치 이하에서 구매를 마쳤다면 경제 방송 tv와 모니터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
제발 매매 중심이 아닌 가치 중심으로 투자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투자 방송국이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깨 ; 부동산을 매수 한 후 하락장이 왔을 때 버티기 위해서는 내가 그 아파트의 가치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월부에서 가르쳐 주는 방식을 흡수하고 나만의 기준을 가져야 한다.
부동산에서 매매 중심이 아닌 가치 중심으로 투자를 해석하고 이해하고 알려주는 곳, 월부가 있어서 다행이다. 월부가 없었다면 꿈도 못 꾸었을 것 같다.
적 : 하락장에서 공포를 덜 느끼려면 월부에서 알려주는 것을 흡수해 성장하자. 독강임투.
[두량 족난 복팔분]
#발품 #이성 #절제
P279
본 : 돈을 벌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 현장에 다녀 보고 알아보고 공부해야 한다. 돈을 쓸 때는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한 후에 지출한다. 투자를 할 때는 게걸스럽게 욕심내지 않고 배가 부르기 전에 일어서는 것이 윤택한 삶을 가장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다.
깨 : 부동산 투자를 할 때에도 앞마당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발품을 팔고, 투자 기준에 맞는지 이성적으로 판단 후 매수 해야 한다. 또 욕심 부리지 않고, 내가 감당 가능한 투자를 해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적 : 앞마당을 열심히 만들고, 실력을 키워서 내 기준에 맞는 감당 가능한 투자를 하자.
[부의 속성]
#검소 #지출 관리가 부자의 길
P281
본 :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을 잘 관리해야 한다.
부자는 수입 규모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지출 관리에서 나온다. 작은 돈을 함부로 하지 말고 정기적인 지출을 모두 줄여야 한다. 수입 중에서 가장 좋은 수입은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돈이고 가장 나쁜 지출은 정기적으로 나가는 돈이다.
깨 : 한달에 1,000만원을 벌어도, 1,100만원의 지출을 한다면 그 사람은 -100만원인 것이다. 단순히 많이 번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번 돈의 지출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적 : 감사하게도 검소한 생활은 하는 남편 덕분에 지출 관리를 잘 하고 있다. 좀 더 아끼고자 하는 내 의견을 듣고 거기서 더 노력해주는 남편에게 항상 고맙다.
[능구와 공부]
#100일 습관 #실천의 지속
P303
본 : 나는 내가 무엇을 바꾸고 싶거나 깊은 염원이 있으면 100일을 계속하는 버릇이 있다. 내가 100일 동안 그 행동을 했다는 것은 바꿀 수 있다는 뜻이고 절박하게 노력했다는 뜻이다.
나는 능구와 공부, 즉 지속적으로 3개월간 내 몸을 단련시키는 일을 해내는 사람은 무엇이든 바꿔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실천의 지속이기 때문이다.
깨 : 월부에서 90일 습관 과제를 괜히 주는 게 아니구나 라는 걸 느꼈다. 3개월이나 그것을 지속할 수 있었다는 것은 내가 충분히 전에도 할 수 있었다는 것이고, 또 그만큼 내가 의지가 있다는 것이다. 삶에서 중요한 것이 실천의 지속이라고 하셨는데, 생각에만 그치면 내 인생은 변하는 게 없다. 행동하는 자만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그 행동이 조금은 귀찮고 불편할지라도 세상에 공짜는 없다.
적 : 월부에서 처음 시작한 목실감! 3월 열기를 시작으로 이제 60여일 했다. 앞으로 40일정도 남았으니 40일도 꾸준히 잘 해서 평생 습관으로 만들자!!
[책이 부자로 만들어줄까?]
#지적포로 #책을 해석하는 능력 #스스로 질문하기
P329
본 : 책을 해석하는 능력이 생기면서 스스로 질문을 가지게 될 때 비로소 당신은 부자의 길을 만난다.
흔히 책을 읽으면 저자에게 몰입되어 어디서 이런 대단한 생각이나 판단을 했을까 궁금해하며 지적 포로가 된다. 책에 나온 모든 글을, 사실을 넘어 진리로 받아들이고 자기의 생각을 버린다. 그러나 아무리 유명한 저자의 글이나 위대한 학자의 이론이라도 모두 옳을 수만은 없다.
거인과 함께 걷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그 책은 바로 ‘산책’이다. 산책을 통해 살아 있는 책을 접하는 것이다. 의심하지 않고 질문하지 않는 책은 아무리 읽어도 죽은 책이다. 산책을 통해 책으로 얻은 주제와 관점을 생각하며 자기 스스로의 기준으로 작가의 권위에 무조건 굴복하지 않고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깨 :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아무리 유명해도 무작정 모든 내용을 다 믿으면 안된다는 것. 책에 나온 글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거기에 질문을 하며 내 생각을 통해 스스로 판단하는 시간을 가졌을 때 비로소 부자의 길로 갈 수 있다.
적 : 내가 읽은 책의 저자분들은 대부분 대단한 분들이라 책을 읽으면 오! 하면서 지적포로가 되었던 거 같다..ㅋㅋ 김승호 회장님의 이런 충고가 없었다면 무작정 다 옳게만 받아드렸을 것 같다. 저자의 생각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월부에서 하고 있는 본깨적이라고 생각한다. 역시 월부…월부한테는 지적포로 돼도 될 것 같은데…ㅋㅋ…깨적을 하면서도 본것에 대해 의심하고 질문해보려고 노력해야겠다.
[난 오늘 언제라도 내 운명을 바꿀 기회가 있다.]
#매일 #평생 #마음의 변화는 인간의 변화
P386
본 : 내 인생을 바꿀 기회는 매일 오고 있었다. 나는 지금도 내 인생을 바꿔 나가고 있다. 하고 싶은 것이나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내 인생을 지금 바꾸겠다고 마음먹으면 그 당시의 나이는 아무 의미가 없다. 내가 죽지 않는 한, 내 운명을 바꿀 기회는 매일 매시간 찾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마음의 변화는 그 인간의 변화다. 마음이 변한 사람은 그 이전의 사람과 다른 사람이다. 내가 내 인생을 바꾸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은 이미 다른 사람이기에 이전과 같은 인생을 살지 않는다.
깨 : 인생을 바꿀 기회가 매일 있다는 말에 동의한다. 하루 하루 어떤 행동을 할 지 내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선택의 날들이 모여,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월부에서 부동산 투자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그 이전과의 삶이 많이 달라졌다.
하지만 반대로 그 전으로도 돌아가기 쉽다는 말이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 마음을 놓아버리면 금세 이전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래서 매일 매일 목표를 보고 마음을 먹어야 한다.
적 : 매일 목표를 생각하며 확언하고, 내가 원하는 인생으로 바꿀 수 있는 행동, 선택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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