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속성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16조 통실엄빠]

  • 24.05.12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속성


2. 저자 및 출판사: 김승호, 스노우폭스북스


3. 읽은 날짜: 2024. 5. 5.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복리는 투자 자체보다 더 중요하다.


죽어라고 정약해 종잣돈 1.000만원 혹은 1억원이라도 만들어 욕심을 줄여가며 자산을 점점 키워서, 그 자본 이익이 노동에서 버는 돈보다 많아지는 날이 바로 당신이 부자가 된 날이고 경제적 독립기념일이다.


절대로 빨리 부자가 되려 하지 마라.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이 사실을 가슴에 새기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부자가 되기 전에 모든 자산은 다른 자산을 만드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


두량 족난 복팔분

돈을 벌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 현장에 다녀보고 알아보고 공부해야 한다. 돈을 쓸 떄는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한 후에 지출한다. 투자를 할 떄는 게걸스럽게 욕심내지 않고 배가 부르기 전에 일어서는 것이 윤택한 삶을 가장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다. 과도한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이익만 챙기는 것이며 이 원리가 복팔분이다. … 매도가 어려운 것은 욕심을 부려서다. 투자는 100%를 지나면 0%가 돌 수 있게에 결국 80%이면 가장 높은 점수다.


나는 많은 실패를 경험했고 지금도 여전히 실패를 하면서 산다. 이유는 여전히 도전하기 때문이다.


내가 내 인생을 바꾸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은 이미 다른 사람이기에 이전과 같은 인생을 살지 않는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복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부를 다룰 자격이 없다. 복리는 투자 자체보다 더 중요하다.”는 구절에서 놀랐다. 투자는 투자종목에 대한 지식,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돈이 있다면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 복리에 대해서는 학교다닐 때 배웠던 내용 정도로만 생각했지 복리를 이해하고 내편으로 만드는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나는 실패를 매우 싫어한다. 늘 될 것 같은 일만 골라서 해왔다. 그러나 이것이 내 성장을 막고 스스로 정해준 한계 안에서 살게 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내가 생각하는 안전한 범위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실패하고 성장해야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87) 내가 내 인생을 바꾸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은 이미 다른 사람이기에 이전과 같은 인생을 살지 않는다.


댓글


자할
24. 05. 13. 09:13

돈의 속성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