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잘 들었습니다. 월부에 들어와서 이런 저런 강의를 듣게 되니 그동안 제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앞으로 좋은 투자자가 되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베르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6,753
435
자음과모음
25.06.27
31,243
346
주우이
25.07.01
41,093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79,183
39
월동여지도
25.06.18
40,413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