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투자기초반 1강을 듣고 지방 투자를 마냥 미래의 일로 미루지 않고, 적극적인 임장과 임보 쓰기를 통해 시세트래킹을 하며 매수 기회를 지켜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작년까지는 청약을 노리면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내 생각보다 빠르게 오르는 분양가를 보면서 청약에 대한 희망도 점점 사라져가고 있었다. 시세 차익을 얻는 로또같은 청약을 기대하고 떨어지면 아쉬워하기를 반복했는데, 강의에서 기축아파트에서도 충분히 기회가 있다는 것을 듣고 다시 투자에 대한 희망이 생겼다. 공급은 리스크가 되기도 하지만, 그 공급으로 인해서 기축아파트에 기회가 있을 수 있다는 것! 그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내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시장을 들여다보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그 외에도 지방투자에서 고려해야 할 것들, 완벽한 상황이 갖추어졌을 때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저평가된 물건이 있다면 언제든 투자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주어진대로 받아들이기 보다 내가 원하는 조건을 얻기 위해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A지역에 대해서도 알게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