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열중반 37기 잘49 잘 살조 부아위] #2

  • 24.05.13

안녕하세요. 부자 아빠를 위하여 부아위입니다.


두 번째 독서 후기 입니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 윌북

3. 읽은 날짜: 2024.05.13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매일의 씨앗]

#부를 추구하라 #심판의 날 #효과 활동 #효과 시간

돈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는가? 주중 9시간을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고, 자녀의 대학 등록금을 낼 수 없으며, 인생에 할 수 있는 선택이 없는 삶. 항상 돈을 걱정하며, 시간의 압박에 시달리고, 돈이 들어가는 새로운 경험은 할 수 없다. ‘부’란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런 것들에서 자유롭게 만들어 준다.

시간이 없음을 탓하고 있는가? 하루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24시간이다. 오늘 당신이 보낸 하루가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당신의 현재가 과거에 보낸 하루들의 합 이듯이.

세상은 과정이 아닌 결과를 본다. 세상은 판사와 같고, 결과는 언제나 판결이 난다.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이 ‘제대로 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명확하게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올바른 행동에 집중하라.

하루는 길지만, 한 해는 짧다. ‘이성’과 ‘직감의 목소리’에 따르라. 할 일을 결정했다면, 매일 꾸준히 어마어마한 노력을 하라.


[부의 정원]

#도전 #위기 #꾸물거림 #무형의힘 #부의계절 #개인적성장

인생은 문제의 연속이다. 문제를 마주했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을 수용하고 해결하는 것이다. 문제를 마주했을 때 고통스러운 이유는 문제 그 자체가 아니라 준비되지 못한 마음가짐에서 온다. “쉬운 삶을 기원하지 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하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 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하라.”

 인생이 쉽고 편안할 거라고 기대지 마라. 인생의 어떤 단계에서는 수용하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마주하게 된다. 그 때는 그저 견디는 것만 가능하다. 시간은 그 상처를 치유해 주지 못한다. 그럴 때는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몸을 수그리는 편이 낫다. 부당하다고 느껴지겠지만 우리는 고통을 배우고, 부러지지 않고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비극은 그것이 핑계가 될 때, 진정한 비극이 된다.

 원하는 일이 있는가? 당장 그 일을 하라. 꾸물거리는 동안 꿈은 서서히 희미해지고 죽어버린다. 꿈은 ‘언젠가’라는 단어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오직 용감하게 뛰어드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준다.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면 우연의 조화들을 볼 수 있다. 이 우연의 조화들은 아무런 이유 없이 우리에게 오지 않는다. 오직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믿음을 키우고, 계획을 발전시키고, 시간을 들이고,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인생의 30년은 배우고, 30년은 벌고 모으며, 30년은 쓴다. 배우고, 벌고, 모으지 못한 사람은 남은 30년에도 계속 돈벌이를 해야 한다.

 하나의 능력 밖의 목표를 선택하고, 성장하라. 목표를 이루고 나면 또 다른 능력 밖의 목표를 선택하고, 성장하라. 결국 더 큰 정원을 만드는 방법은, 자신이 가진 정원이 가득 차서 내게 맞지 않게 되는 것이다. 지금 한 가지 불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전념하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길을 걷던 이방인은 장차 성자가 될 수도사에게 질문을 던졌다.

“만일 오늘 밤에 생이 끝난다면, 당신 인생의 마지막이 될 오늘을 어떻게 보내시겠습니까?”

수도사는 잠시 생각하고는 대답했다.

“내 정원에서 계속 괭이질을 할 겁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하던 일을 이어서 했다.

지금 평소에 내가 하는 것들이 내 내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 길을 따르는 일이라면, 나 또한 같은 대답을 하지 않았을까 상상해본다.

우리의 삶은 문제라는 파도가 끊임없이 들이치는 해변과 같다.

문제는 파도와 같이 우리의 삶을 끊임없이 두드리고, 매번 다른 크기로 다가온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두 발을 굳건히 디디고 서서 하나하나의 파도를 버텨내는 것이다.

그리고, 파도가 익숙해 졌다면 바다를 향해 성큼 한 걸음을 내딛는 것. 그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 아닐까?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명상, 산책, 시각화, 확언, 목표설정, 매일 꾸준함, 목표달성을 위한 시간 배분, 가장 중요한 일 먼저 실행, 실행 목표 글로 적기, 매일 운동, 본보기 되는 인물들의 전기 읽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46) 이 시기에 나는 믿음을 만들어내는 데 매진해다. 그건 희망이나 바람이 아니었다. 소원도, 기원도 아니었다. 오히려 ‘아는 것’이었다.

(p52)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p102) 목적, 부로 가는 여정이 화려한 오르막일 거라 생각하는 건 환상일 뿐이지. 오히려 현실에서는 희생의 여정이자 괴로움의 여정일 뿐이다.

(p105) 보상, 중요한 일에 이바지해야 중요한 소득이 나오지. (중략) “소득은 언제나 세상의 관점에서 너희가 얼마나 세상에 기여했느냐를 반영하거든.”

(p111) 5년간의 개혁, 매일 낭비되는 시간을 목적을 향한 시간으로 바꾸고, 그 목표에 집중하는 것 말고 다른 건 없단다.

(p114) 저항, 육신에도 관성이 있지. 움직이는 육신은 움직이는 상태로 있으려 하고, 쉬고 있는 육신은 수많은 핑계를 생각해 낸다.

(p122) 정점 상태, 노력은 걱정을 자신감으로 바꾸고 피로를 활기로 바꾸지. 영혼에는 그 이상 다른 어떤 치료 약도 없다.

(p126) 자기 신뢰, 자기 신뢰는 부를 일구는 데 필수지. 삶 속에는 감내해야 할 어려운 상황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p135) 성취감 있는 일, 만족감을 주는 직업을 택하는 게 실용적이지. 부는 오랜 여정이라 체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본질적인 보상이 없으면 부는 오히려 짐이 된다.

(p140) 내적 가치, 우리는 자신만의 가치를 충족시키는 최고의 일을 찾든가, 자신의 가치관을 그냥 넘겨버려서 자기 일부를 죽게 만들지.

(p145) 성향, 부로 이끄는 계획은 셀 수 없이 많고, 부를 얻는 노동 방식 역시 다양하지

(p149) 재주, 우리가 찾아야 할 건, 유독 자신에게만 쉬운 그런 일이지. 자신의 재능을 묵살하면, 이생은 끊임없는 투쟁이 될 거야. -> 자신의 흥미를 찾아내고 그걸 따를 것

(p155) 야망, 야망은 잠재력을 완전히 발현하라는 부름이지. 자신의 열망을 부인하면, 야망은 불안이 되지. 야망과 함께 가는게 최선이야.

(p160) 내면의 목소리, 절대 물러서지 않고 끈질기게 달라붙는 직감이 내면의 속삭임이며, 그건 우리를 놓아주지 않는다.

(p164) 용기, 조심성 없는 야망은 브레이크 없는 버스나 마찬가지고, 용기 없는 야망은 열쇠가 없는 버스와 마찬가지다. 부는 조심성과 용기를 적절히 지닌 사람을 좋아한다.

(p168) 비현실적이 되어라, 현실적인 목표는 평범한 삶을 위한 거지. 꿈을 가지고 시작하고, 마음속에 지니고, 숙고하고, ‘어떻게’가 나타나도록 두어라. 현실적인 기대라는 것들에 냉소를 날려라. 현실적이라는 말은, 대개 보통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p172) 강단, 창의적 아이디어가 날아가고 나서도 오랫동안 성과를 위해 인내심을 바뤼해야 한다면, 야망은 흔들리면서 소진되지.

(p176) 내부자 집단, 사람은 끼리끼리 모이고 자기들 무리보다 특출난 성과를 내는 사람은 드물게 나타난다.

(p181) 행동 없는 결정은 망상이지. 부는 명확한 목표에 따른 결정을 내리고, 가시적으로 실행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p184) 신성한 노력, 목적 있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대의에 온 힘을 쏟아붓는 거라고 정원사는 생각했다. 큰 노력에는 만족감이 뒤따르게 되어 있다. 반면 보통의 노력은 후회를 남길 수 있다.

(p188) 금전적 목표, 제아무리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라도 주요 목표를 결정하지 못하면, 명확한 목표를 지닌 평범한 사람을 능가할 수 없다. 목표는 믿는 거지, 의문을 품는 게 아니야.

(p192) 시간표, 시간이 인생을 이루는 낱낱의 요소라면, 삶은 우리의 시간표로 결정되지.

(p197) 커다란 이유, 굳세게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빨리 출발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 장애물을 견뎌낼 만큼 강력한 목표가 있어야 부를 얻게 된다.

(p201) 감사, 미래의 영광에 관해 크게 감사하는 마음은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조용한 명령이다.

(p204) 확신, 감사가 기회의 문을 열어준다면, 확신은 그 문을 발로 차서 확 열어버리는 것. 감사는 평화로울 때의 믿음이고, 확신은 마음이 어지러울 때의 믿음이다. 감사는 사건이 일어나게 하고, 확신은 그런 나날들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해준다.

(p208) 의지, 우리는 매일의 의지를 조금 더 통제할 뿐이지만, 의지는 결국 부를 지휘하지. 의지를 가지고 결승점에 집중하라. 상상한 결과에 죽기 살기로 달라붙고 주의를 집중하라. 아주 큰 꿈을 꾸어라. 꿈을 꿈으로써, 그렇게 될 것이다.

(p211) 명상, 삶은 매일 새로운 요구를 해오고, 따라서 부족한 시간 속에서 가장 중요한 건 명상이라고 정원사는 생각했다. 고요 속에서만 우리는 중심을 찾고 강점을 회복할 수 있다.

(p215) 마음 챙김, 마음 챙김은 노력하는 사람을 돕는다. 마음 챙김은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을 자각하는 것이다.

(p219) 물러남, 가장 좋은 계획은 바쁘지 않은 시간에 나타난다. 물러남은 특히 사색을 위한 은둔 기간이다.

(p224) 육감, 무언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 그 사실을 잘 알아차려야 하지. 소크라테스는 늘 ‘빨간 불’을 의식했다. 그 힘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가르쳐 주었다. 좋지 않은 기분이 든다면, 그것은 좋지 않은 것이다.

(p228) 불만, 많은 사람들이 불운한 상황으로 정신이 무너질 수 있다. “나는 그 애가 ‘절대’ 만족하지 않았으면 해. 계속해서 성취의 전율을 알고, 의기양양하게 목표를 추구하고, 이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헌신이 필요하다는 걸 알길 소망해. 정말이지 내 알들이 자기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향해가면서 하루하루를 완전히 살아내길 원하지. 자신의 잠재력을 다 발휘하지 못한 채로 안주하길 바라지 않아. 현실에 안주함으로써 타협한 사람들은 절대 알지 못할, 노력이 주는 자부심을 느끼길 바라지.

(p232) 경제적 공포, 경제적 재앙에 관한 가장 큰 원동력이며, 최대로 이용해야 한다고 정원사는 생각했다.

(p236) 스트레이트 엣지, 만족하지 못하는 정신은 멍하니 사는 걸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p242) 불편한 다리, 부유한 삶은 용감한 삶이지. 모든 가치 있는 성취를 이루려면 불편함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한다. “미지의 세계로 걸어 들어가지 않는 한 자유는 없어. 내게 불편함이란, 우리가 있는 곳과 우리가 알고 싶은 곳 사이에 놓인 다리야. 우리는 그 다리를 건너면서 꺼림칙함과 불편, 공포를 받아들이든가, 그냥 지금 있는 곳에 머무는 수밖에 없어.

(p.247) 난제, 큰 난제를 해결하는 사람만이 부를 수확할 자격이 있다고 정원사는 믿었다. 작은 난제들로 이루어진 삶에는 작은 소득만 있을 뿐이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데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해결책이 있다는 마음에 초점을 맞춰보게.

(p251) 생각산책, 경제적 상승에는 적절한 양의 생각이 필요하다.

(P254) 신중함, 감정은 종종 실수를 만들어내고 이성은 부를 만들어내지.

(p257) 본질주의, 부는 대개 모든 것들에 관해 “아니오”라고 말하고, 오직 몇 가지 것들에 대해서만 “네”라고 말하기를 요구한다. 본질주의는 강박처럼 보일 만큼 하나에만 온전히 헌신하는 것이다.

(p261) 융통성 있는 계획, 부로 향하는 길에는 우회로가 수없이 많다. 한 가지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앞으로만 뛰는 게 필수지. 하지만 계획에는 융통성이 있어야 한단다. 부로 가는 여정에서 오직 확실한 건 끊임없이 때에 맞게 계획을 짜야 한다는 거야.

(p264) 학습 곡선, 우리가 평생 얻는 것은 평생 배우는 것과 관계가 있다

(p269) 극기, 내면의 환경을 조성하는 사람은 외부적 환경도 만들어낸다. 극기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능력과 목표를 가지고 하루하루를 보내는 훈련을 말한단다. 또한 ‘이미’ 성공한 사람 처럼 느끼고 행동하는 것도 의미하지. 이렇게 정신 상태를 유지한다면 일상에서도 자신을 통제할 수 있게 될 거야. 극기는 외부 상황이 어떻게 변하든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는 것이다. 생각과 의도, 감정에 대한 완전한 통제 상태다.

(p272) 뛰어남,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은 보상을 얻을 뿐이지만, 기대를 뛰어넘는 것은 엄청난 상승을 이룬다. 목적지에 도착했어도 더 멀리까지 가라. 당신이 행한 일에 대해 모두의 예상보다 조금 더 많이 행하라. 예상보다 더 오래 일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뛰어난 점을 보여줘라. 해결책을 제시하라. 탁월해지는 걸 목표로 삼아라. 불평하지 말고 평균 수준이라고 위안하지 마라. 팀을 이끌어라. 질적인 향상만 생각하라.

(p283) 사회성, 사람들은 당신이 말한 것과 행한 것을 잊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그들에게 어떤감정을 느끼게 했는지는 절대 잊지 않는다.

(p285) 쓰디쓴 역경, 승리한 인생에도 역경은 닥치지.

(p290) 수용, 불쾌한 상황에 저항하는 것은 되려 고통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 상황을 극복하는 첫 번째 발걸음이 될 수도 있다.

(p293) 감정의 안내, 이성과 직감은 강력한 팀을 이룬다고 정원사는 생각했다. 이 두가지가 일치되면 최상의 결과가 나오지만, 이성이 붙잡을 수 없는 것들을 내면의 지혜가 알고 있는 순간들도 있다.

(p297) 책임, 모든 것은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라고 정원사는 말했다. 현명한 자들만이 이 사실을 시인한다. 지금의 나를 보면 나의 과거를 알 수 있다.

(p301) 방향, 부로 가는 길은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고, 그것이 인생을 만족시키는 길이 된다. 방향이 옮으며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p305) 자기 수련, 부에는 희생이 따르지. 수련은 행해야 하는 일을 행하는 것이고, 행하고 싶지 않을 때에도 행하는 것이다.

(p309) 효율성 통계, 부는 결과 위에 세워지는 것이지.

(p312) 질문하기, 물어보면 받을 것이다. 정원사는 이 말을 되뇌이며 한숨을 쉬었다. 이는 모든 상황에서 통하는 완벽한 조언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질문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는 건 맞다. 질문하기는 문을 열 수 있는 요청을 하는 행위다. 꿈은 질문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대범하게 질문하지 않으면 삶은 좌초된 상태로 남게 된다. 무엇을 원하는가,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p318) 풍요, 부자는 점점 더 부자가 된다고 정원사는 생각했다. 하지만 이는 수입과 지출을 관리할 때만 가능하다. 풍요롭다는 것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매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p323) 자기 용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가 개인적인 실수, 잘못된 선택, 심지어 굴욕과 연관되어 있다고 믿지, 정원사는 생각했다. 자신의 후회와 불완전함을 용서하는 성숙함은 내면의 평화를 이루는 거대한 도전이자 가장 멋진 보물이다.

(p328) 성공 습관, 우리가 먼저 습관을 만들면, 그 다음부터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단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댓글


2구루
24. 05. 15. 21:56

부의 언어 후기까지!! 정성스럽게 완료 하신 조장님!!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