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한마디 한마디 진심이 느껴집니다.
아예 가지 못할길이라 생각도 안해봤던 어두운 밤길을 손전등 들고 한발 한발 나아갈수있게 해주시는데 10분의 1이라도 따라갈수있길 바래봅니다.
너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댓글
딩구리딩동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414
51
월동여지도
25.07.19
63,041
23
월부Editor
25.06.26
104,116
25
25.07.14
16,990
24
25.08.01
74,535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