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부자될 널 지금 대디러가=3 블리인] 목실시금 5/13

1.풀수면하고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전날 반임장 여운이 하루종일 감도는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2.마음써주는 고마운 동료들 덕분에 즐거운 학교생활 감사합니다

3.매년 찾아와주는 아이들, 오랜만에 근황 나누고 같이 떡볶이 배달 시켜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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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쓰user-level-chip
24. 05. 14. 09:00

풀수면 좋네요 ㅎㅎ 리인님 고생 많으셨어요!!

이도맘유진user-level-chip
24. 05. 14. 09:17

오~ 어제 아이들이 찾아왔군요~~ 역시 따뜻한 리인님~ 오늘도 응원합니다!

김은평user-level-chip
24. 05. 14. 13:50

좋은 어른임이 틀림없는 리인님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