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만으로는 늘 갈증이 있었고 들어도 금방 잊어버리고 뭐든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어영부영 60대를 맞이하고 있다.
근로소득만 하고 정년을 하고 둘이 집에서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자니 불안해져 왔다. 집한채 없이 살고 있는게 ...
오늘에서야 알았다. 늘 정방향으로만 가고 있었다는 걸
한걸음 한걸음 조급하지만 조급하지 않토록 방향을 잡으려 한다
너나위님의 기초 강의를 발판으로 공부방법을 찾아보고 역방향으로 방법을 찾아 미루지 말고 결정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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