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도 열심히 월부에 들어와 공부하고 있는 나 자신 칭찬해.
예산에 맞춰 구를 선정한 후 리스트를 만들어야하는데,
욕심에 앞서 인근 상급지를 진행하는 바람에 리스트를 다 만들고도 살 수 있는 단지가 몇 없어 힘이 빠지긴 했다.
그럼에도! 끝까지 완주한 스스로에게 칭찬하며, 이제 오는주는 과제와 상관없이 예산에 맞는 구를 리스트업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자기 전에 강의듣고 필기한 거 훑고 자야지:)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공진이님 칭찬해~^^
공진이님 상급지도 봐야 예산에 맞는 지역구와 비교가 기능할거 같아요~ 우리 한계단씩 꾸준히 나아가봐요~ 그럼 오늘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