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 중소도시와 광역시의 차이
올해 처음 지방임장지로 중소도시인 천안 서북구와 동남구를 갔다왔습니다. 지방 중소도시 임보를 쓴다는게 무서웠는데 강의를 듣고 조모임으로 조원분들과 한달 열심히 다니니 무서움보다는 내가 투자를 할수 있다는 기대감에 오히려 설레였습니다. 아직 앞마당이 두개여서 그 다음 임장지로 청주를 가려고 했는데.. 지투반에 광역시가 나와서 사실 조금 당황했습니다. 아직 광역시를 갈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처음 중소도시 강의를 들었을때를 생각해서 광역시 강의 신청을했습니다. 중소도시와 광역시의 차이도 사실 매우 궁금했기때문입니다. 역시 강의를 듣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일 때문에 조모임을 신청하지못해서 너무 아쉬웠지만 자실로 앞마당을 꼭 만들고싶습니다.
중소도시 - 입지 / 신축
광역시 - 입지 / 신축
비슷해보이지만 중소도시는 선호도가 없는 곳을 투자하면 잃을수있고, 광역시는 선호도가 조금 떨어져도 잃지않는 투자를 할수 있는 곳임을 강의로 배웠습니다. 투자할수 있는 범위가 더 넓다고 생각을 하니 더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A지역이 왜 한동안 아파트 매매가가 상승하지않았는지, 그리고 왜 갑자기 상승했는지, 그리고 지금 가격의 상태는 어떠한지 정말 너무궁금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배울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강의를 꼭 특히! 지방강의를 들어야하는 이유
A지방지역의 선호도는 그 지방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으면 내가 발로 열심히 뛰어다니더라도 A지역을 내 온전한 앞마당으로 만들기 힘들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가면 신기하게 조금은 눈에 들어오고 이해가 된다. 월부를 알게되고 이렇게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알게된 전부를 강의로 들을 수 있다니 너무 감사하다.
내 지방 앞마당들이 많아지고 꾸준한 투자로 경제적자유를 달성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댓글
다원A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