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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가치냐 연식이냐
"지방은 연식이다" 라는 공식은 잊자.
지방에도 땅의 가치가 있는 곳이 있다. 지방에서는 압도적 학군(대구, 울산, 대전, 부산, 광주)을 가진 경우가 그 땅의 가치를 가진 곳이라고 생각한다. 광역시 정도 되면 인구가 100만이 넘기 때문에 주요 직장까지 출퇴근이 불편할 수 있을 거다. 그래서 주요 직장까지의 거리(울산, 대전, 부산)도 그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인구가 많을 수록 그렇겠지. 그리고 중심지 접근성(대전, 대구, 부산, 울산)도 중요하고, 그 다음 연식이 아닐까?
위에서 언급한 것들이 모두 광역시의 선호요소라고 생각한다. 저 중에 뭐라도 있어야 가치가 있는 거겠지
그럼 그런게 많을 수록 좋은 아파트이고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
그래서 입지가 부족하다면 연식이라도 좋아야 하는 거다.
실천할 것
1. 광역시에서 땅의 가치가 낮은 곳은 중소도시급으로 생각하고 중소도시의 단지들과 1:1로 붙여서 비교해보자.
2.광역시의 입지가 떨어지는 동네의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 연식 좋은 아이들을 눈여겨보고
3.내가 아는 지역을 반드시 매달 시세트레킹해서 매일 매일 비교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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