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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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37기 76조 러버블리v] 1주차 필수독서(돈의 속성)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속성

2. 저자 및 출판사: 김승호 / 스노우폭스북스

3. 읽은 날짜: 2024.05.12-14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04 - 74]

#인격체인 돈 #돈의 원리 #부란?

돈은 인격체이며, 진정한 친구와 같이 대해야 한다. 그래야만 돈의 노예가 되지도 않고 돈도 나의 소유물이 되지않고 상하관계가 아닌 깊은 존중을 갖춘 형태로 함께 해야한다.

돈은 1,2,3,4가 아닌 2,4,8,16 배수로 늘어난다. 이 원리를 깨달아야하며,나의 자본이 다른자본을 만들기 위해 함께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특히 복리의 원칙을 잘 기억할 것★

리스크가 크다고 알려진 사실은 실제 리스크를 줄여놓은 상태이며, 리스크를 아무도 겁내지 않을때 리스크가 큰것임을 다시 한번 더 기억해보자. 모든 욕심의 끝은 몰락을 품고 있어서 남들이 불나방처럼 달려들때를 오히려 겁내야할것이다. 내가 그런적이 없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바로 내가 돈을 대하는 진짜 태도다. 또한 더 나아가 남의 물건, 공공재등 타인의 물건외에도 내것이 아닌 공공물건에 대한 것, 세금에 대한 것 역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모든 돈을 존중하고 항상 검소하고 단정한 삶을 살아야할 것이다. 100억을 가졌더라도 그 돈을 잃지 않고 지켜내는 것은 더 힘들다. 일정한 소득 즉 230만원 이상의 소득이 있다면 100억 자산가와 다름없다. 재산을 하향시키지 않으려면 나의 생활습관과 태도를 바꿔야한다. 부는 물건이라도 존중하는 사람에게 붙는다. 재물의 형태는 결국 물건이기 때문이다.

자본 이익이 노동에서 버는 돈보다 많아지는 날이 부자가 되는 날이며, 경제적 독립기념일로 삼을 것. 절대로 빨리 부자가 되려하지말자. 부자가 되는길은 조급해서는 안되며 그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잃지않고 천천히 차곡차곡 버는 것이 가장 빨리 많이 버는 방법이다.


[Chapter2. 76 - 142]

#부자란? # 경제적 독립기념일 #돈을 다루는 네가지 능력

부는 상대적인 비교이며, 더 이상 돈을 벌지 않아도 되는 욕망 억제능력 소유자이어야만 하며, 자기 삶의 주체적 주인이 되어야한다. 더 이상 일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다. 따라서 부자란 금액에 따른 기준으로 잡을 수 없다. 부자는 더 이상 돈을 벌 필요가 없어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재산 = '자본 x 투자이익률 x 기간' 의 합.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라. 공식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투자기간이기 때문이다. 다시 반복해서 말하지만 부자는 천천히 되는 길이 가장 빠른 길이다.

개인 독립기념이 = 재정 자립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취득한 날. 기필코 내 세대에서 이 가난의 꼬리를 끊어내겠다.

돈을 다루는 네가지 능력 : 1. 돈을 버는 능력, 2. 모으는 능력, 3. 유지하는 능력, 4. 쓰는 능력


[Chapter3. 144 - 220]

#돈의 중요성 #부자가 되기위한 가치관 #교육관과 욕심

무언가를 이루고 싶을때 가장 먼저 '정말 이것을 이루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야 한다. "나는 우리 가족의 가난의 고리를 끊고 누구에게나 존경 받는 부자가 되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주며 살고 싶다." 말을 하는 순간 말은 힘을 가지며 실제로 그렇게 되기 위한 행동으로 이끈다. 언어를 통제하면 생각이 닫히고 행동이 통제된다.

나는 나 스스로다. 나는 나 스스로 존재하는 사람이다. 나는 독립적 인격체다. 내가 스스로를 이렇게 존중하면 내 안에 나를 사랑하는 자존감이 생긴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행복을 위해 신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판단하고 공부하고 결정해야한다. 스스로 거물이 되어 남이 당신을 자랑하게 만들어라. 절대로 길들여지지 말고 스스로 규칙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 혼자 스스로 서라.

투자는 확률을 기반으로 성공한다. 실패를 최대한 줄여야 성공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야말로 성공의 지름길이다.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나쁜투자이며, 자산은 무엇인가 항상 투자를 하고 있어야 하며, 물론 투자를 위해 대기하는 자본도 투자다.

다른 아이들이 애플의 새 전화기를 기다릴때 내 자녀와 애플 회사의 배당정책과 자사주 매입 동향 및 신제품 판매 예상액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이 자녀는 정치,경제,사회의 모든 이면을 바라볼 수 있다. 자기 스스로 무엇이든 필요하다고 느끼면 알아서 공부하게 된다. 젊은이들의 가능성은 무한하며, 부모들은 자기 자녀의 가능성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다. 한 젊은이가 마음먹으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감히 짐작도 못한다. 부모의 포기를 자녀에게 물려주지 마라. 어디까지 갈지 모르는 한 아이가 고작 대기업 직장인이 꿈인 목표에 동참하게 하지 말기 바란다.

부는 삶의 목적이 아니라 도구다. 도구가 목적을 해하지 않게 하려면 돈을 사랑하고 돈을 다룰 줄 알아야한다. 돈을 진정 사랑하면 함부로 대하지 않고 지나친 사랑으로 옭아 매지도 않으며 항상 좋은 곳에 보내준다.


[Chapter4. 222 - 281]

#약자의 역사 #꾸준함 #인생목표 #

약자가 강자가 돼가는 과정에 인간은 감동하고 희열을 느끼는 것이며 승자가 된 이후에 이 과정을 기록한 것이 역사다. 역사는 강자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지만 사실은 약자들의 이야기이다. 강자는 이미 가지고 있기에 강자가 아니며, 강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 강자이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실천의 지속이다. 3개월만 무엇이든 꾸준히 하면 본질이 바뀐다. 원하는 것을 100번씩 100일 동안 써보는 것은 그것을 나에게 증명해내는 시간이다. 내가 100일동안 그 행동을 했다는 것은 바꿀 수 있다는 뜻이고 절박하게 노력했다는 뜻이다.

대기업은 더이상 꿈의 직장이 아니다. 꿈을 빼앗는 직장이다. 정말 평생 자신의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벌며 살고 싶은가? 이것이 정말 당신 인생의 목표인가? 항상 도전하고 탈출을 꿈꿔라. 자기 인생에 자신을 선물 해라.

절대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는 권리다. 사람은 누구나 방황하고 좌절하며 성장한다. 단 한 번의 실패도 없이 성공의 문턱에 오른 사람은 없다.

책은 당신을 부자로 만들지 못한다. 책을 해석하는 능력이 생기면서 스스로 질문을 가지게 될 때 비로소 당신은 부자의 길을 만난다. 책으로 얻은 주제와 관점을 생각하며 자기 스스로의 기준으로 작가의 권위에 무조건 굴복하지 않고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하는 시간을 가져야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책을 읽고 난 뒤 나는 돈을 진짜 친한 친구처럼 대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내가 돈을 진짜 친구로 대하고 있다면 이렇게 함부로 대하지 않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항상 돈을 존중하고, 내것이 아닌 공공재나 물건들도 함부로 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가지는것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하게 되었다. 가계부를 작성하지 않고 있는데 지금부터라도 가계부를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 부자란 것에 대해 원론적인 의미만을 생각했었는데 부자라는 것과 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더 해보게 되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마음으로 넉넉해지지않으면, 부라는 것은 끝이 없고, 백만장자는 천만장자를 꿈꾸고 천만장자는 억만장자를 꿈꾸면서 더 높은 것을 바라보게 되는게 아닐지.. 그런다고 한다면 과연 나는 부에 대해 만족할것인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이게 돈이 사람을 집어삼키게 되는 것이 아닐까..? chapter2에서 요약한 내용을 보면 부자란 금액에 따른 기준으로 잡을수가 없고, 더이상 돈을 벌 필요가 없어진 사람이며, 욕망 억제능력의 소유자여야 하며 자기삶의 주체적 주인이 되어야한다고 했다. 분명 월부를 시작하면서 22년도에 열기를 들으며 비전보드를 작성했는데 나는 그것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내가 왜 무엇때문에 돈을 벌어야하고 돈에서 자유로워져야하는지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가?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다.

3. 나는 나 스스로다. 나는 나 스스로 존재하는 사람이다. 나는 독립적 인격체다. 나는 직장에서 매우 힘들어졌는데 과연 내 스스로를 존중했고, 주체적으로 일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업무가, 직장이, 내 스스로를 좀먹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나.. 힘들면서도 일부러 자처해서 그 안으로 뛰어들지 않았는지, 나의 행복을 위해 신도 존재한다고 말하듯, 직장도 나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나는 정말 그렇게 일하면서 행복했는지.. 어느 순간 부턴 일이 나를 잡아먹진 않았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는 무엇때문에 일을 하는 것이며, 어떨때 행복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 나는... 내가 인정받을때, 사랑받을때 행복했다. 닉네임이 러버블리 인것도 이것과 연관이 되어있는게 아닐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사랑 받음으로써 나의 존재가치를 증명하고, 나의 존재를 다시 기억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어떻게보면 나의 존재를 타인에게 맡기고 있는게 아닌지.. 타인의 인정과 타인의 사랑을 받지 못하면 과연 나의 존재가치는 없는것일까...? 내 스스로의 존엄성과 주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하면 될지 생각해보게 되었고, 다시 한번 이 부분에 대해 심도있는 생각이 필요할듯하다.

4. 역사는 강자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지만 사실은 약자들의 이야기라고 되어있고, 강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 강자다.. 라는 말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나는 나 스스로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었으며, 내 스스로 나의 연약함을 깨닫고 인생의 방향성을 다시 생각해보고 있는 중이며, 내가 절대 이런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면 극복할수있을지 생각해보고있는데.. 진짜 내가 극복하려 노력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저 시간만 보내고 있고 의사선생님께 맡기고 있는게 아닌지.. 나의 인생이고 나의 삶인데 나는 또 타인에게 그저 맡기기만 한건가....? 강자가 되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이 강자다.. 그리고 나의 목표를 100일동안 100번 써보아야겠다 생각해보게 되었다. 실패는 권리고, 사람은 누구나 방황하고 좌절하며 성장한다.. 나 역시 성장중에 있으며, 강해지는 과정중에 있으며 단단해지는 변태의 과정중에 있고, 탈피를 거듭해서 나중엔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 인생목표를 이뤄가야겠다 생각하게 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STEP3과 연관지어 적용 시켜보기!)

1-1. 가계부 작성하기. 가계부가 어렵다면 시금부! 하루에 얼마썼는지라도 기록하기. 당장 오늘부터!!

2-1. 예전에 작성했던 비전보드를 한번 더 보고 다음달 열기를 들으면서 내가 왜 투자를 해야하는지 다시 목표와 방향성 설정하기

3-1,4-1. 나의 존재가치에 대한것과 나의 행복과 현재의 모습과 내가 되고싶은 나의 모습에 관한 글 써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5) 돈을 인격체로 받아들이고 깊은 우정을 나눈 친구처럼 대해라. 작은 돈을 절대 함부로 하지말고, 큰돈을 마땅히 보내야 할곳으로 보내며,서로 상하관계가 아닌 깊은 존중을 갖춘 형태로 함께 해야한다.

(P. 34) 모든 욕심의 끝은 몰락을 품고 있다. 그리고 모든 절망은 희망을 품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P. 36)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바로 내가 돈을 대하는 진짜 태도다.

(P. 63) 좋은 주인을 만난 돈은 점점 더 여유있고 풍요로워진다. 심사숙고해서 좋은 곳으로 보내주고, 조급하게 열매를 맺거나 아이를 낳으라고 닦달하거나 보채지 않는다. 돈은 더더욱 안심하고 좋은 작을 만나 많은 결실을 맺게 된다. 신기한 것은 시간이 많은 돈이 만들어낸 돈은 모두 다 같은 자식이라서 다시 또 시간이 많은 돈을 낳는다. 누구라도 시간 많은 돈을 거느릴 만한 주인이 되지 못하면 결국 그 돈이 당신을 거느리게 될 것이다.

(P. 74) 부는 물건이라도 존중하는 사람에게 붙는다. 재물의 형태는 결국 물건이기 때문이다.

(P. 89) 부자란 금액에 따른 기준으로 잡을 수 없다. 부자는 더 이상 돈을 벌 필요가 없어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P. 139) 부자가 되어 돈을 거느리고 살게 되면 저절로 명품이나 물건이 필요 없어진다. 자랑할 곳도 없고 자랑할 이유도 없어진다. 있어도 그만이고 없어도 그만이다. 자랑을 위해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를 위해 소비하는 형태로 바뀐다.

(P. 156) 나는 나 스스로다. 나는 나 스스로 존재하는 사람이다. 나는 독립적 인격체다. 내가 스스로를 이렇게 존중하면 내 안에 나를 사랑하는 자존감이 생긴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행복을 위해 신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판단하고 공부하고 결정해야한다. 스스로 거물이 되어 남이 당신을 자랑하게 만들어라. 절대로 길들여지지 말고 스스로 규칙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 혼자 스스로 서라.

(P. 187) 부모의 포기를 자녀에게 물려주지 마라. 자기가 좋아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는 것이 인생이다.

(P. 210) 욕심을 부리지 않고 모르는 영역엔 관여하지 않으면 사기에 노출되지 않는다. 이익이 많다는 모든 제안에서 물러나고 내가 아는 영역 안에서만 투자를 진행하면 거의 모든 사기의 위험에서 멀어지게 된다.

(P. 217) 아무리 매수 타이밍을 잘 포착해 성공했어도 매도에 실패하면 원금까지 잃을 수 있다. 매도가 어려운 것은 욕심을 부려서다. 욕심을 절제할 수 있으면 오히려 옳은 매도가 나온다

(P. 218) 부는 삶의 목적이 아니라 도구

(P. 220) 돈이 목적이 되는 순간, 모든 가치 기준이 돈으로 바뀌고 집안의 주인이 된 돈은 결국 사람을 부리기 시작한다. 결국 사람이 돈을 대신해서 일을 하게 되며 돈의 노예가 된다.

(P. 225) 강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 강자이다.

(P. 236) 돈을 벌고 투자하는 것도 노력하고 배우고 공부해야한다. 진지하게 삶을 살아야 겨우 자리를 잡는 것이 인생이다. 우연히 시간 나는 대로 하다가 어쩌다 보니 오는 행운은 행운이 아니라 불행이다.

(P. 243) 정말 평생 자신의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벌며 살고 싶은가? 이것이 정말 당신 인생의 목표인가? 항상 도전하고 탈출을 꿈꿔라. 자기 인생에 자신을 선물 해라.

(P. 255) 책은 당신을 부자로 만들지 못한다. 책을 해석하는 능력이 생기면서 스스로 질문을 가지게 될 때 비로소 당신은 부자의 길을 만난다. 책으로 얻은 주제와 관점을 생각하며 자기 스스로의 기준으로 작가의 권위에 무조건 굴복하지 않고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하는 시간을 가져야한다.

(P. 268) 투자세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홀인원을 한 사람이 아니라 버디를 많이 한 사람이다. 자신이 모르는 것과 제어할 수 없는 것을 줄여가는 것이 최고의 투자자들이 늘 하는 일이다.

(P. 277) 부자는 위기가 발생하면 대처할 준비가 평소에 되어있고, 실제 위기 발생 시에 이에 대처하는 더 나은 답을 갖고 있지 않지만 답이 보이면 실제로 실행한다는 점이다. 보통 사람들이 주저하는 사이에 이미 판세를 뒤집어놓고 기다린다. 즉,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능력이 탁월하다. 부자도 능력이라서 위기를 견뎌내는 사람이 더더욱 부자가 되는 것이 바로 이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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