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두띠입니다.
내집마련중급반7기 두번째 강의가 오늘 올라왔어요.
15일 쉬는 날이라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올려주셔서 비도 오겠다….
강의 원씽을 위해 집으로 와서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이번 강의에 4가지 목표!
배우지 않았다면 막막하고 어려웠을 목표들에 대해
디테일하게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그 단계를 하나하나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내집마련 어렵지 않겠죠~~!!?
(매수자는 하락한 거래가를 통해
스스로 정한 매수 기준가에만 거래)
상승장에는 가격이 올라가니깐
빨리 집을 사야할 것 같고
나 빼고 다 집이 있는 것 같고
나만 벼락거지가 되어가는 것 같고..
하락장에서는 집을 사면 큰일 날 것 같고
다들 그렇잖아요…?
매일 뉴스에서 떠들어대는 이야기에 흔들거리니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매수 기준가를 결정하고 기다리는 것.
나의 기준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기준
높은 경쟁률의 단지가 맞는지를 항상 생각하고 체크해보는 것.
또 나오는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결국에는 먹고 사는 문제와 관련이 있는
직장과 교통을 중점으로 선택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요즘 임장을 다니면서는 서울에서도 신축에 대한 수요와 니즈가
상당히 높아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또한 눈이 돌아가기도 하고)
강의에서 알려주신대로 적용하고
고민해봐야 될 부분이라는 생각했습니다.
유디님은 계속해서 가격, 숫자보다는
입지에 대한 주요한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지도에 입혀주셨는데요.
이 메세지를 가지고 큰 흐름으로
서울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급지별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무엇인지
역세권보다 중요한 것은
그 지역의 핵심입지요소를 아는 것이라는 말씀도
이해도 하고 공감도 했습니다 ㅎㅎㅎ
현 상황에서는 같은 가격이라면
우리는 더 좋은 곳에 있는 단지를 선택해야 하고
유디튜터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각 구에서 시에서 가지고 있는
입지적 특징을 잘 적용하고 살펴야 겠습니다.
최종 선택에 내 취향을 한 스푼 넣는 것이
내집마련이고 끝까지 1등을 뽑아내서
더 좋은 수익률을 보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투자라는 말씀을 주셨는데요.
내집마련은 돈보다 행복이
더 중요한거라는 말씀이 뭔가 뭉클했습니다..
(내집마련은 대학입시 투자는 올림픽)
나….나는… 내 행복은…!!!
그것은 바로 머니, 투자,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얻는 것!
실거주를 한다면 장기적인 관점으로 실거주하기 좋은 것을
선택해야 된다는 말씀을 주셨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내집마련의 방법에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대출을 알아보고
직접 거주할 내집마련을 하는 것.
나의 종잣을 이용해서 거주방식을 바꾸고
거주분리를 하는 것 두가지가 있는데
사실 거주방식을 바꾸는 것을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는 내마중 수강생 아니겠어요.
강의를 행동으로 옮겨가는 과정을 꼭 거쳐야 겠습니다.
유디튜터님은 계속해서 본인의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꿀팁을 대방출해주셨습니다.
특히나 좋은 단지를 찾아놓고
(10억이 넘어가는 단지라면 ㅎㄷㄷ)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꼼꼼하게
체크해야 될 부분을 꼭 봐야 한다는 것이요.
이 부분은 텍스트로 남겨서
올해 투자에 꼭 하나하나 적용할 예정입니다.(두근두근)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1단계 목표를 설정하세요
2단계 여러분의 눈에 보여야 합니다.(그래야 에너지가 쏠립니다)
3단계 성취한 것처럼 느껴보세요.
4단계 공유하세요. 목표를 퍼뜨리세요.
제가 하고 있는 것중에 하나였는데요.
유디튜터님이 말씀주시니깐 뭔가 더 힘이 나기도 하고
좀 더 적어서 많은 곳에 놔둬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간극과 현실을 줄일 수 있도록 해보자는 것
꼭 잊지 않고 종잣돈을 열심히 모으고
한달에 한번 시세표 업데이트와
시세트레킹! 하기(이건 임보쓰면 자동으로 되겠죠)
아는 것을 행동하고 반복하고
그리고 버티고 결국에는 승리해보겠습니다.
열심히가 아닌 천천히 오래하겠습니다(그래도 열심히도 하겠습니다)
이 일을 꾸준히 할 수 있는 환경으로 들어갈께요.
지금은 행동해야 할 시기.
좋은 기회를 흘려보내지 않고 꼭 쟁취할께요.
좋은 강의해주신 유디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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