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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 윌북
3. 읽은 날짜: 24.05.13 ~ 5.15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매일의 씨앗]
#부 #시간 #목표
사람들은 거의 모두 돈에 대해 생각하고, 돈을 바라고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분명한 건, 부를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선택은 하지 않았다.
시간을 충실히 쓰지 않는다면 타고난 재능은 아무 소용이 없다. 부를 포함해 우리가 욕망하는 삶에는 대가가 따른다. 우리가 받아든 결과물은 우리가 보낸 시간을 반영한다.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지 않는다면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깎아먹게 된다.
계속 바쁘게 일하는데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행동으로 전환해야 한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효과적인 활동을 해야 한다.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이 일을 ‘제대로 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명확하게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효과 활동들이 무엇인지 성실히 찾아 나가라. 찾고 나면, 큰 결과를 내는 그 작은 행위를 하는 데 시간을 써라.
꿈은 영감에서 시작되지만, 하루하루의 시간으로 만들어간다. 효과 시간은 가치 있는 성과를 쌓는 벽돌 같은 것이다.
[먹고사는 일]
#추가시간 #희생
주 40시간 일하는 보통 땅에만 씨앗을 심으면, 사는 동안 보통 수준의 수확을 거두리라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 땅과 추가 땅에 씨앗을 심으면, 그러니까 매주 가용할 수 있는 여가 시간을 사용한다면, 평생 수확을 거둘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스스로에게 주는 셈이다.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부의 정원]
#극복 #고난
일에는 좌절이 따르는 게 당연하다는 걸 몰랐을 때, 매일 벌어지는 문제들이 히말라야 산처럼 느껴졌다.
고난은 좌절이 아니라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의 다른 이름이다. 인간의 정신은 갈등으로 인해 더 단단해진다.
꿈에 대해 “못 해”라고 말하는 고통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리는 영리하게도 언젠가 그 일을 할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기만한다. ‘언젠가’는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는 핑계다. ‘언젠가’는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든다.
[55가지 부의 언어]
#저항 #생산성 #자기신뢰
그를 멈춰 세운 건 공포가 아니었다. 능력이 없어서도 아니었고, 어리석어서도 아니었다. 그저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 알면서도 그 일을 하지 않은 것뿐이었다. “행동하는 힘에 내재되어 있는 건, 행동하지 않는 힘에도 내재되어 있다”
첫째, 확언. 나는 반복적으로 필요한 문장들을 외웠다. 둘째, 이미지화. 나는 주간 목표 및 장기 목표를 최종 달성한 모습을 그려보았다. 지금도 혼자 해변에 앉아서, 원고를 다 끝마치고 만족스러워하는 내 모습을 상상한다. 셋째, 실행 목표. 나는 실행 목표를 글로 적고, 매일의 실행 계획을 따른다.
낮은 자존감은 종신형이 아니다. 자존감 역시 다른 기술들처럼 습득하고, 연습하고, 숙달될 수 있다. 한번 숙달되고 나면, 삶에서 모든 것이 더 나아질 것이다
부를 열망한다면, 불확실성과 취약성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우리는 영원히 안정보다 야망을, 쉬운 것보다 노력을, 핑계보다 분투를, 안주보다는 기여를 선택해야만 한다.
[10가지 부의 씨앗]
#재산 #돈의 풍족함
내일의 부자들은 오늘 축적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지출을 싫어하고, 집중하고 절제하며 꾸준하게 돈을 버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부에 대해 생각하고, 부가 삶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를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의 사치를 포기한다.
1.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고 게으름을 피우지 말라. 평생 황소같이 일하고 싶지 않다면 자신의 재능을 사용하고, 현명하게 일하고, 씀씀이를 관리하라. 존엄성을 잃지 말고 살아가되, 가치 있는 명분에 기여하고, 어떤 사람이 될지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라.
-> 월부를 하면 할 수록 회사 생활에 뭔가 허술해지는 느낌이 든다. 두 가지를 같이 가져가기 위해 밸런스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어떤 일이든 미루지 말고 하는 버릇을 들여야겠다.
2.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 워라벨을 즐기는 평범한 삶보다는 투자자라는 특별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껴진다.
다주택 포지션 투자하는 직장인을 선택하였으니, 그에 따른 인풋을 갈아 넣는게 무엇보다 중요!
= 주 40시간(월 200시간 이상 투자공부에 쓰기), 한달에 앞마당 한개씩
(전자책)
p.25 - 사람들은 거의 모두 돈에 대해 생각하고, 돈을 바라고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분명한 건, 부를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선택은 하지 않았다.
p.34 -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고 게으름을 피우지 말라. 평생 황소같이 일하고 싶지 않다면 자신의 재능을 사용하고, 현명하게 일하고, 씀씀이를 관리하라. 존엄성을 잃지 말고 살아가되, 가치 있는 명분에 기여하고, 어떤 사람이 될지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라.
p.44 - 꿈은 영감에서 시작되지만, 하루하루의 시간으로 만들어간다. 효과 시간은 가치 있는 성과를 쌓는 벽돌 같은 것이다.
p.85 - 고난은 좌절이 아니라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의 다른 이름이다. 인간의 정신은 갈등으로 인해 더 단단해진다.
p.94 - 꿈에 대해 “못 해”라고 말하는 고통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리는 영리하게도 언젠가 그 일을 할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기만한다. ‘언젠가’는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는 핑계다. ‘언젠가’는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든다.
p.117 - 부로 가는 여정이 화려한 오르막일 거라 생각하는 건 환상일 뿐이지, 정원사는 생각했다. 오히려 현실에서는 희생의 여정이자 괴로움의 여정일 뿐이다.
p.119 - 우리는 목적이 있는 인생을 추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태어났다. 무엇이 우리를 행동하게 하는지 알게 되면, 자신의 모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p.146 - 낮은 자존감은 종신형이 아니다. 자존감 역시 다른 기술들처럼 습득하고, 연습하고, 숙달될 수 있다. 한번 숙달되고 나면, 삶에서 모든 것이 더 나아질 것이다”
p.174 - 경험상, 발전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자신이 가진 힘과 무관한 방식으로 사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모두가 천재다”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설명했다.
p.183 - 사람들이 죽어가면서 가장 후회하는 것 중 하나는, 영감을 추구하지 않은 것이다. 행동하고, 꿈을 위해 견디고, 내면의 지혜를 따르지 않은 것이다. 자신에게 부합하는 진정한 삶을 살 기회를 놓치면, 훗날 큰 후회를 하게 된다. 그러니까 내면의 목소리를 묵살하면 후회하게 된다는 말이다.
p.232 - 완전한 성취로 가닿는 여정에서, 우리는 자신의 마음에 대해 잘 알게 된다. 역경에 침착하게 대응하고, 압박의 상황에서 균형을 잡고, 의혹에 직면해도 착실히 나아가면서 성장하는 것이다. 목표를 설정하는 건 쉽지만, 목표를 이루는 데는 힘이 요구된다. 매일의 확신이 없다면 목표를 얻어내기 어렵다.
p.253 - 제대로 되어 간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그 일을 하지 마라. 그것이 교훈이다. 그리고 그 교훈 하나가 당신을 비탄에서 구해줄 것이다”라고 오프라 윈프리는 말했다.
p.272 - 부를 열망한다면, 불확실성과 취약성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우리는 영원히 안정보다 야망을, 쉬운 것보다 노력을, 핑계보다 분투를, 안주보다는 기여를 선택해야만 한다.
p.301 - 스스로를 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 가지 목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나는 한 가지 과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되었다. 극기의 본질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아는 것, 즉 명료함이다. 매일 목표를 ‘수행하는’ 훈련이고,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다.
p.336 - 방향이 옳으면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깨달음도 얻었다. 멀리, 더 멀리 있는 목표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p.339 - 부를 쌓는 동안 매일 벌어지는 힘든 일들이 즐거웠던 적은 없지만, 그것을 정복함으로써 보상받았다. 수련은 행해야 하는 일을 행하는 것이고, 행하고 싶지 않을 때에도 행하는 것이다.
댓글
3명의 인물 중에 나는 누구와 가까울까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너츠님 덕에 새로운 시각을 배우게 되네요 ㅎㅎ 저도 산투스에 가까워지고 있는거겠죠?! 끝에는 저희도 부자 정원사가 되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