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하나를 위한 세가지 약속
1.전문가의 길을 향해 걸어라.
2.도전에서 목적으식으로 이동하라.
3.책임감을 갖고 살아라.
이 책에서 띵! 하고 한대 맞았던것 같은 느낌은 하루에 4시간씩을 따로 떼어두고 최대한 이른시간중에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확보하는것` 이다.
내가 현재 투자공부 2시간을 확보하고 있는데 그 이상 또 이른시간중에 4시간을 어떻게 확보할수 있을까..
가능하다면...
그리고 그 4시간은 직장에서 프로가 되고싶기에 거기에 몰두하고싶다.
책에서는 `당신이 누구든 무슨일을 하든,많은 시간을 따로 떼어 두고도 제데로 일할수 있다` 라는 글귀가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하루들을 이렇게 보낼수도 있다는것에 신기하며 나도 따라하면 정말 할수 있을것인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믿어본다. 아니 오늘부터 그렇게 믿을것이다.
원씽을 읽고
`최대한 하루중 4시간을 꼭 나를 위한 시간으로 비워두고 가장중요한 원씽을 정한다`이 글이 나에게 핵심으로 내가 당장 해야할 일 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나는 밥잘님처럼 전문가의 길을 향해 걷고싶다.
원씽을 나에게 적용하는 방법은 투자에서도 시간을 투자해서 전문가가 되고, 직장에서도 시간과 원씽을 적용해서 꼭 전문가로 거듭나서 사람들을 최대한 많이 도울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돕겠다.
돈으로 사람들을 돕겠다. 기부하는 삶을 포기하지 않겠다. 나로 인해 그 사람들도 더 풍요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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