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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 4장 왜 마흔에 흔퇴할 생각부터 하는가]
나이를 극복하고 육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하는 문제가 아니다.
한계를 설정하는 본인 의식의 문제다.
의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극복이라는 개념이 없다.
극복이란 힘들다는 의식에서 발생하고
한계를 만드는데 힘들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 극복할 것도 없다.
의식이 있으면 새로운 길이 보이고 한계도 뛰어넘을 수 있다.
극복이라는 두글자를 머리속에서 비우자.
[Chapter3. 5장 주머니가 단 10원만 있어도 이길 방법은 있다]
세상이 나에게 너무 가혹하다고 느낀다 한들
그 속에서 방법을 찾아내야지 없는 걸 탓하지 마라.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 돌파해야 한다.
[Chapter4. 3장 야구도 인생도 10cm와 30cm의 승부다]
세상일은 모두 왜라는 퀘스천 마크를 갖고
그 속으로 들어가 깊이 관찰해야 답이 나온다.
스스로 관심을 갖고 아까는 안 되던 게 지금은 왜 되지?
이렇게 하니까 좀 되는거 같다, 그럼 이렇게 좀더 해볼까?
하며 탐구하고 몰두해야 비로소 문제가 해결된다.
관심 속에 있지 않으면 시간이 얼마가 지나든 해결되지 않는다.
관심을 갖다 보면 퀘스천 마크가 생기는 지점이 뭐든 있을 것이다.
그 지점을 찾아 느낌표로 바꾸는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다.
야구도, 세상일도 다 그렇다.
[Chapter6. 6장 리더일수록 공부에 정진하라]
그러니 내 모자람이 억울하고 한스럽다면 당연히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무식을 창피해해서는 안된다.
무식한데 그렇지 않은 척하면 오히려 결국 큰 해가 되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공부만이 살 길이다.
공부는 영원해야 한다.
(p. 301) 유언실행. 일단 뱉은 말은 죽어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다.
너무 높아 보이는 목표라도 일단 말하고 지키는 것. 그것이 유언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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