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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을 듣고 난 후 복습이냐 아님 또 고통(?)의 길로 밀어넣냐 하는 갈림길에서
시작한거 끝까지 가보자는 심정으로 지투를 신청하게 되었다.
또 다시 생면부지의 사람들과 만나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야 한다는 사실이 쉽게만 느껴지진 않았다.
아님 더 많은 핑계거리가 있었지만
진정한 마음은 식빵파파님의 말씀처럼 "두려움"이였나보다...
완강을 하면서 누구에게도 보여주기 싫었던
아픈구석을 찔린 것 같은 느낌이랄까....
"나도 할수 있어"란 맘으로 지투기도 끝까지 달려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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