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햇볕짱] 24.05.19 감사합니다

지기 19기 34조 조모임에서 나눈 귀한 이야기들 이끌어주신 조장님과 함께 나누어주신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오늘의 할 일을 스스로 실천해준 딸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집까지 혼자 버스타고 오기 성공해준 딸 또 감사합니다.

친정부모님과 1박으로 여행해준 남편 감사합니다.

우리집에 방문해준 친구들에게 푸짐한 마음을 다해준 남편 감사합니다.

생일축하 해준다고 귀한시간 내어준 친구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꽉찬 하루 보낼 수 있었던 나에게 감사합니다.

목실감시금부를 꽉채워 기록하면 좋겠지만 너무 큰 욕심 버리고 할 수 있는 것부터 실행하기로 해봅니다.

감사일기 추천해준시간 조장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