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주차 마무리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시간은 왜이리도 잘 흘러가는지...
시작할때는 이것저것 다 열심히 잘 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강의와 과제하기에도 벅찬 4주였다.
머리속에 남는 얘기들..그리고 흘러가버린 얘기들..
하나하나 다 남기려면 복습도 해야하는데, 스스로에게 아쉬움이 남는 4주였다.
4주차 강의에서 실제 투자사례들과 임장방법에 대해 들을 수 있어
나중에 임장시에 도움이 될것 같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야 한다. 싼 가격에 샀기때문에 손해를 안 볼수 있었다.
지금 시장도 충분이 좋은 시기이다. 강의 내내 하신 말씀들..결국 가치를 판단하고 알아봐야하는데,
궁금한 점은...상향가를 찍고 내린 아파트들이 다시 낮은 가격이 됐다고 해서 매수를 한다면
내가 버티는 한 그 아파트들은 또 흐름을 타고 반등을 할 것인가?
시간은 지날수록 연식도 오래될테고..신축들은 또 세워질텐데...
다시 낮은 가격이 됐다고 해서 그 아파트를 살 메리트가 있을까..고민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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