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19. 목실감

5.18.토요일

<원씽> 단임(0)

<잘한 점>

1. 새벽에 2시간 자고도, 출발기차 놓치지않고ㅋ시간에 맞춰 잘 다녀온점. 칭찬해

2. 더웠지만 더위가 즐겁게 느껴지도록 재미있게 임장한점.

반성할 점: 평소 월부에 시간을 더 투자할 것.

(어떻게? 미리 시간 계획세우기)

<감사일기>

1. 따뜻한 마음 가득한 좋은 조원들 덕분에 임장이 즐거웠음에 감사합니다.

2. 나는 부족함이 아주 많지만 기버의 정신으로 나눠주시는 마음에 감사합니다. 배움이 많은 하루였음에 감사합니다.

3. 딸에게 음식을 잘못먹여 장염걸리게했지만 잘 돌봐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5.19.일욜

<원씽> 단임후 임보정리(×)

<잘한점> 본의아니게 펨데이ㅋ

<반성할점> 절박함이 없어서인가. 잠들었다 눈 떴지만 다시 잠듬

(그래서 어떻게?

예전의 미모와 루틴을 다시 만들자. 미모해도 하루가 심히 피곤친않다. 8시되면 에너지 고갈이어서 그렇지ㅋ)

<감사일기>

1. 장염이나 심하지 않은 딸의 면역력에 감사합니다.

2.전복죽 및 맛있는 점심.저녁을 챙겨주신 엄마께 감사합니다.

3.월부와 함께 열씸히 월부인으로 살아가는 동료들의 자극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