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오프라인 모임
처음과는 다르게 조금 편한 마음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서로 다른 환경속에서 다른 사연들로 월부를 시작했지만,
결국 성공하고 부자가 되고 싶은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라 그런지
얻어가는 이야기가 많은 대화였다.
나보다 어린 나이에 시작하는 이가 부러웠고,
나보다 더 열심히 하는 이가 대단해 보이고,
나 스스로는 왜 이것밖에 못하고 있는지 한심해 보이기도 했지만
결국 내 길은 나 스스로의 속도로 가야되는 법..
비교하지말고, 나만의 방향과 속도를 찾아가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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