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지방 투자 기초반 2주차 강의_ #식빵파파
강의를 이어감에 있어
왜? 강의에서 지역을 선별해 주는지
왜? 지방을 강조하는지
왜? 거리만 두고 "수도권 서울"을 고집했는지
경험하지 못하고 알지 못한 부분에 대한
스스로의 편견과 잘못된 방향을
진지하게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냥 아는 것과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고민한 부분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이
나고 자랐다 하시고 꾸준히 몇년을 연결하여 얻은
내실 있는 한마디 한마디는 역시 다르다는 걸.
이곳을 사람들이 외치는 이유 !!!
여행으로 생애 딱 한번 다녀와 본 적인 있었던
그곳은 아스팔트 아지랭이를 기억하게 만든 곳
하지만 지금 그곳은 나에게
빠른 시일 내에 가봐야 하는 곳
생각이 바뀌고 그곳이 너무도 익숙하게 눈에
들어 오게 끔 쪽집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진정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다 보니
기존에 배운 기준에 + 판단력 업그레이드
한번 더 분석 판단해야 하는 요소를 콕!! 콕!!
생각하고 확인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비교 분석 & 판단을 여러 방향으로 놓고
보다 보니 생각의 폭을 넓혀야 하고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방은 다르다 "
BM _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언젠가 동생이 아둥바둥 아껴 살고 있는 날 보며
아주 조심스레 던진 말
" 그곳에서 그렇게 살고 있는 건 욕심이지~ "
지방에서 여유롭게 살 수 있는데, 왜 굳이
서울이란 곳에서 비교의 꼬리와 좌절에
버티고 고집하며 한숨으로 표현하는 건 욕심이고 미련이다.
그 길을 몰랐으면 어쩔 수 없지만
알면서 그러는 건 미래 나에게 죄를 짓는 것이다.
지방이란 투자지를 알았는데 왜 굳이
서울 수도권만 보고 한숨 쉬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결코 지방 멀지 않고 어렵지 않다.
감사 _ 님이 아니면 몰랐을 지역
식빵파파님의 강의로 그곳을 알게되고
마음의 거리가 좁혀지니 가야하는 이유를 찾게되고
갈 수 있는 현실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그 강은 건너지 않고 그 길로 가보겠습니다. ^0^
댓글
비소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