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하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되었다..
저평가 아파트, 내마반, 열반기초.. 그리고 앞으로의 실준반..
이제 냉정하게 판단해서 실전을 대비하고 실행하는 단계로
그래서 다시 한번 점핑하는 나 자신을 만나고싶다..
익숙해서 용어들과 탄탄하게 자리잡힌 기준들을 가지고
실전에 나가보자.. 난 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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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긍정 화이팅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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