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은 시간까지 귀한 시간 내주신 행복한 노부부님 감사합니다.
두번의 온라인,오프라인 모임으로 이제 편한 사이같아요.
책모임을 하면 항상 저분은 이렇게 생각하시네,
저런 구절이 있었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야기하다보면 공통된 생각과 생각의 다름을 듣게돼구요. 그러면서 성장하는것같아요.
전 요즘 책읽는 시간이 정말 행복합니다.
어는 드라마보다두요.신기하죠.
오늘의 과제를 주셔서 작성해보겠습니다.
Q.각자의 유리천정은 무엇인가?
A.저의 유리천정은 지금 상황에 안주하는 마음입니다.
머 정도는 괜찮은 편인것같아.이만큼도 잘하는것 아니야? 라는 안일함입니다.
이번에 뚫어보겠습니다.
그래서 저의 목표에 도달하겠습니다.
댓글
지니님 후기까지 너무 멋집니다. 지금 이 단계를 하고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멋집니다. 목표 달성을 응원할게요 💜
공통된 생각과 생각의 다름 너무 좋은 말인 것 같아요. 저도 지니님의 생각을 들으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