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지만 임보를 쓸 시간이 없다란는 말은 핑계라는걸 알고 있습니다. 이번 강좌는 좀 더 완성된 실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임보로 완성해야지 하지만 임장+강의+보고서+일(개인사정) 동시에 하기에는 무언가는 분명 덜 하고 있다라는걸 필연적으로 느낍니다. 모두가 같은 환경일 수가 없고, 각자 가진 무기로 싸우는 환경에서 똑같은 결과에서 또 포기할 것 같아서 저는 어느 하나는 포기하고 어느 하나에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얇고 넓게가 아닌 깊고 좁게 배우기 위해서 임장에는 집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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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후기까지 너무너무 고생하신 지속성님 감사합니다 우리 지금까지 하던대로 또 고고씽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