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9조 덕선맘

23.09.26


인생은 혼자인 것을,,

너바나님은 소중한 것은 가족이라 하지만

오랫동안 사귄 남친과 헤어지면서

홀로 서기를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홀로서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중입니다

물론 지금은 혼자지만, 가족들이 생긴다면

가족들에게 최선을 다하겠지요 :-)

현재로썬 나부터 먼저 자립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내 가족도 지킬수 있지 않을까요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불안요소가 많지만

그것에 흔들리지 않는 내가 되고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중도 포기하지 않고 느리더라도 묵묵히 끝까지 가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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