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모으기, 나도 하고 싶다면
재테크 기초반 - 재테크 시작하고 싶다면? 3년 안에 1억 만드는 법!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안녕하세요,
오늘의 씨앗🫘 을 심는 햄토햄토🐹입니다.

와~ 바로 며칠전
드디어 염원하던 매도를 2년 6개월만에 달성하게 됩니다!
[-6000만원가량의 확정손실] 을 보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게 제 자산은 늘어났습니다.
남들에겐 아직도 평균에 한참 못 미더울 자산이지만,
비교는 항상 어제의 나와 하는 것.
현재 “좋은 시장상황과 다르게
찬바람이 쌩쌩부는 지역”의
빌라 0호기를 대출 잔뜩 끼고 갖고 있던
저도 이룰 수 있었던 성과가 있어 이야기 드립니다.
이번 좋은시장(23년~25년초)을
여러가지 상황(금전,늦은 시장참여)으로
누리지 못한 제 동료나 후배들에게,
그리고 무엇보다 제 자신에게
용기를 드리고 싶어 이 글을 작성합니다.
#남들보다 느릴 수 밖에 없는 나를 인정하기
-정말 투자금이 “0원” 인 상태로 들어온 월부인이 나 말고 또 있을까?
한창 돈을 벌 시기에 오랫동안 아파서
종잣돈을 많이 못 모으고 결혼한 나,
10년을 넘게 꾸준히 한 분야에서 괄목할 성장을 한 신랑이지만,
가족의 지병으로 인해 돈이 오히려 마이너스였던 상황.
신혼 전세집에서 겪은
주변의 깡통 전세와 월세와 전세가 무서워
궁여지책으로 손에 든 몇천으로 선택한 빌라매매.
-그래도 난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어,
구해줘 월부를 꾸준히 들으며 강의비를 모으기 위해
앱테크, 용돈 몇만원을 1년을 꾸준히 모아 처음 들었던 열기.
열기를 듣는데도 1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가족에게 피해주지 않고
내 손으로 강의를 들을 2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서.
-처음 자본주의에 눈뜬 저에겐
수중에 아무것도 없는 나와 다르게
나보다 급여가 작아도, 나이가 어려도, 삶의 굴곡이 있어도
다 저보다 나은 사람 뿐이였습니다.
지난 삶이 억울하고,
자금이 있어 투자할 수 있는 동료가 부러웠지만
그것은 저의 감정이지
투자를 위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저는 극한의 겸손을 배웠습니다.
그 부러움을 상대방의 장점, 배워야 할점으로 치환하니
모든 분의 삶이 존경스러웠고, 내가 BM할 대상으로 보였습니다.
#나에게 단점이 아닌 장점 보기
-당시 지병으로 일을 그만두고 아이만 키우다
회사원→주부→알바→자영업으로 바뀐 상황.
맞벌이를 해도 손에 쥐는 금액이 많지 않았습니다.
-다른 이들을 부러워하며 배울 점을 찾다보니
내 스스로 땅굴을 파고 들어가는 빈도가 잦아졌습니다.
이대로는 오래할 수 없겠다 생각이 들어
월부커리큘럼을 따라 계속 해내다보니
긍정의 확언, 90일간의 계획, 내가 이럴때 행복해요, 행복버튼…
쓰다보니 나의 장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재테크기초반을 듣는데 어라? 통장에 체크카드 나누는것 말고는
내가 현재 거의 하고 있는건데?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큰 실패를 겪고 해결해 봄으로 인한 꾸준함
-이미 빚을 갚아본 경험으로 인한 지출통제
-모르는게 창피하지 않은 솔직함과 배우겠다는 수용성
그리고 어느새 작은 돈이라도 꾸준히 모으는 나를 칭찬하게 됩니다.
그래! 저분보다 10년 더 하면 되지 뭐, 저 동료보다 5년 더 하면 되지 뭐
→땅굴을 파던 내가 무한 긍정의 나로 바뀌게 됩니다.
# 월수입 2.12배 상승
-운이 좋았습니다.
라고 말하면 맞을까요?
음…
월부 입성23.9보다 현재26.4월 순수익기준으로
평균 2배가 약간 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 고민해보자면
-겸손과 수용을 월부에서 배운점,
독서와 투자생활에서 배운것을 일에도 실행해본것
조장이나 경험여정, 조원일때도
사람 대하는 방법을
타인의 업장[월부] 에서 내가 주인이 되어보자
라는 마인드로 마음껏 내 생활이 흔들릴정도로 몰입해 본 것.
즉, 사람을 알아가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제 업장이 많이 모자라고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저 개인의 성장도 한몫했다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사건이 벌어지면 해결하기.
사람을 아끼고 공경하는 자세.
안된다는 마인드를 강제로 벗어던지고 수용하기.
그리고 내가 감당할 수 없는 파도는 오롯이 맞아주는 것.
책임을 지는것.
→물론 일반 월급쟁이가 아니고
작은 구멍가게라도 사업장이라 가능한 수익이였지만
철저히 40년 가까이 “월급쟁이”의 마인드로 살아온 제게
강제로 책과 경제, 경영,
무엇보다 “사람” 에 눈을 뜨게 해준
월부시스템에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염원하던 숙제 해결하다
-1년 반만에 야금야금 모은 소액으로 투자한 광역시 1호기.
-그리고 2년 반 만에 소유하고 있던 빌라를 팔았습니다.
2년 가까이 짝꿍이 반대해서 팔지 못하였고,
9개월동안 좋지 않은 시장에 부동산 6000군데에 내놓았습니다.
아파트와 다르게 오는 손님이 달랐고 파는 방식도 달랐습니다.
낮춘다고 팔리는 것이 아님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확정손실이 크게 났고, 처음 집을 매매할때 내었던 종잣돈을 고스란히 뱉어내게 되었지만
매도 되었음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말, 갖은 노력으로 팔게 되었다 자부할수 있을 정도로
현재 저희집 주변의 상황이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또한 저보다 월등히 상태 좋은 경쟁매물이 제 물건보다 500낮게 팔림에
시장 상황에 비해 괜찮은 금액으로 팔릴 수 있었던건
“거인의 등에 올라탔기” 때문입니다.
매도특강 오프강의에서 한가해보이멘토님께 여쭤보았고,
기존 담당튜터님께도 고민을 많이 여쭤보았습니다.
“감정을 빼고 계속 시행해나갔고”
제가 해내고 있는 과정에서
의문점을 정리하여 여쭤보았고
결정은 제가 하지만 해내는 과정에서 비용과 편익을 말씀해주시는
튜터님을 통해 제 상황을 감정이 아닌 타인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가족을 설득할 수 있었습니다.
(도움을 많이 주신 민갱튜터님, 그린쑤튜터님,
그리고 응원주셨던 한가해보이멘토님,재이리튜터님 감사합니다.)
-지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나도 때론 포기했던 내 목표를
응원주신 동료분, 선배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강제로 멈출 수 없음에 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게 2년반 동안 확정 손실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1호기매수(+3000)
0호기매도(-6000)
1호기에 들어간돈+현재 모은자산(1억+@)
다음 투자를 할수 있게된 현금을 들게 되었고
초등생 아이가 있는 3인가정이
지출은 신혼때보다 크게 늘지 않았는데
(평균소득의 40%이내 지출)
가계부를 쓰지 않아도
(사업장,개인항목별 통장쪼개기)
쉽게 예전보다 더 모을수 있는 급여수준과 시스템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너나위님이 지방을 다니며 소액으로 투자하며
노력하는 후배님들에게
기초강의 중, 작년초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너무 좌절하고 있는 20,30대 후배님들에게
40대분들이 증명해줬음 좋겠어.”
그때 강의 후기에도 썼지만 제 멋대로 해석해서
꼭 저를 집어 말씀 주시는 거라 생각했고 믿었어요.
"아, 무엇보다 지금 나이만 먹고 돈이 없는 내가
일어나 끝까지 살아남아 증명해보아야겠다!"
나보다 늦게 참여하는 후배님들에게
너나위님이 결코 증명해내실 수 없는ㅎㅎ
(소액, 상황이 여의치 않더라도 해내는 투자자)
비록 소액이며 어려운 길을 가더라도
해내는 사람이 되어 같이 걸어나가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운이 좋아서라는 말. 너나위님이, 그리고 멘토님들이 말씀 많이 하시죠.
저는 이제야 비로소 운을 탈수 있는
최소한의 길목을 열어 놨다고
제 스스로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함께 여정을 걸을 내 동료들,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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