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2시
두근두근
소태역에서의 만남!
2박3일의 캠핑을 다녀와서 짐도 풀지 못하고 달려 오신 조장님(청일점),시종일관가이드처럼 속속들이 속 쉬원하게 알려주셨다.(역쉬 조장님!)
멀리서(서울)오신 열정가득 부뮤님,
푸릇푸릇 신혼이신 쁘이님,
그리고 가장 젊은 꾸준님,
광주 남구부터 서구.광산구를 함께하는 일정
처음으로 함께 한 임장은 힘들었지만 보람찬 일정이었다.
끝까지 완주해서 꼭 원하는곳에서 만나기를 소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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