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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집에 집중하지 말것.
이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것 같습니다
아직 많은 앞마당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임장하면서 나는 흠집에 집중하지 않았었는지?
그리고 편견에 사로잡혀 놓친것이 있진 않은지.
4월에 울산을 임장했기에 그때의 저를 되돌아보는 강의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의문이 생긴점은,
강의에서 언급된 단지중 한 단지는 단임때 연식빼고는 전혀 좋다고 느껴지지 못했던 단지였고
그외 몇년 차이안나는 다른 단지들에서 말씀하신 웅장함을 느낄수 있었던것 같은데..왜 저 구를 대표로 저 단지를 언급하셨지?
내 판단이 잘못 되었나?1.2년차라도 무조건 선호입지가 아닌곳에선 연식인건가??!하는 물음표가 생겼습니다 ㅎㅎ
그리고 어떻게 시세트래킹을 해나가야할지 세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내일의 원씽은 200%수강하며 시세트래킹 따라해보기로 정했습니당
내일의 나 미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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