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 모음님이 딱 정해준다!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 하는 것은 기분좋은 준비과정!! 이라고 생각하기


1주택으로 할 수 있는 것 -> 내 집마련 vs 갈아타기


PART1. 개념정리 팍팍 :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무엇을 살지 선택하기.


1) 거주/보유 분리 -> 투자랑 차이? - 추후 내가 '거주'해야하는 것 = 자산 가치가 있으면서 거주도 하고 싶은 곳!

  1. 소위 말하는 똘똘한 한채 개념과 비슷하다는 생각.
  2. 가격, 조건, 수리 상태 고려하기


PART2. 매물 보고 정리하기 !!!


매매가 적을 때도 몇프로 하락했는지 -> 현장에서 살아 숨쉬는 가격임.

기준가 - 전고점 대비 25%하락한 가격

전세가 - 호가(실거래) 모두 적기 -> 호가는 이런데, 실거래는 이런데, 이 집 상태면 나갈까요???

입주조건도 반드시 정리 - 세입자인지 주인인지 / 주인일 경우 날짜 협의가 가능.

특이사항 - 내가 전세 놓을 때 이 사람이 협조 잘할듯 하지 않을듯 까지 다 적어둠.


-> BM. 지도에 역, 초 올려서, 특징까지 정리

-> 매임하면서 역에서 가까운지, 비탈지에 있는 지 동별 특징까지 정리해서 털어야함.

-> 가격정리 시 목표 매수가 반드시 정리하기. (기준가 = 전고점 대비 25% 하락한 가격. ) - 20%까지 열어두고, 이 바운더리 안이라면 산다. 반드시 던져볼것.

-> A단지가 활황이다? 사장님이 거래하느라 정신없다ㅣ? -> 네고 가능성 낮음. 그렇다면 그 동네 비슷한 입지의 다른 단지들 스캔 빨리해서 넘어가야함. 옆단지 가만히 있는 경우도 많음. 즉, 비슷한 동네 같은 입지라면 같이 본다.

-> 주의점! 전고점이랑 붙어서 가격이 상승해서 반등한 단지들은 위험하다. 그런 단지는 피하기. 그렇다면 다른 단지들을 눈에 불키고 돌아다닌다.

-> 전세 낀 물건 시 전세 보증금 확인하기. - 반드시 현재 시세를 확인하고 접근하라.

만기 확인하기, 만기 6개월 이내라면 다시 전세 맞춰야 할 가능성 염두해둬야함. - 전세 재계약 가능성 높음.

초보에게는 전세 만기 1년 이상인 물건 유리. 다만, 전세 보증금이 지금 시세랑 비슷하다는 전제 하에!

결국 내가 전세 맞출 수 있는 물건 다 털어야 유리해짐.


-> 입주물건의 이득? 옛날 대비 전세가 올라왔기 때문에 지금 시세대로 높게 받을 수 있음.

1) 집주인 이사 날짜 확인(협의 가능 여부 확인) - 날짜 고정은 전세 주기 어려움.

2) 매매 잔금은 3-4개월로 지정하기

3) 전세 놓는 것에 협조해줄 만한 집주인 물건 선택


단지 안에서 로열동 반드시 파악하기 + 가격차도 반드시 확인하기.

동, 층, 향까지 나래비 반드시 세워야함.



PART3. 조급해하지 않기.

  1. 다양한 질의응답을 통해 나라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이입해볼 수 있었습니다.
  2. 다른 이들의 질문에서 배울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된 것 같아 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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