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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아주 작은 습관의 힘
2. 저자 및 출판사: 제임스 클리어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3.09.20~25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Chapter1. 아주 작은 습관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매일 1%씩 성장
일상의 습관들이 아주 조금만 바뀌어도 우리의 인생은 전혀 다른 곳으로 나갈 수 있다.
1퍼센트 나아지거나 나빠지는 건 그 순간에는 큰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그런 순간들이 평생 쌓여 모인다면 이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 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을지의 차이를 결정한다.
목표는 방향을 설정하는데 필요하며 시스템은 과정을 제대로 해나가는 데 필요하다.
#정체성
자신이 어떤 유형의 사람이라고 믿는 경우 그 믿음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정체성은 습관에서 나온다.
습관을 세운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다.
1.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결정한다.
2. 작은 성공들로 스스로에게 증명한다.
#습관
모든 인간행위의 기저에는 피드백 순환 작용이 존재한다.
시도하고, 실패하고, 배우고, 다르게 시도해보는 것이다.
수많은 연습을 통해 쓸모없던 시도는 사라지고, 유용한 행동들은 강화된다.
습관이 형성되는 것이다.
습관은 자유를 제한하지 않는다. 오히려 만들어 준다.
습관을 다루지 못할수록 자유가 줄어 들기도 한다.
지금 습관을 만드는 것은 장래에 하고 싶은 일을 더욱 잘할 수 있게 해준다.
습관을 형성하는 네 단계
신호 : 보상을 알아 차리는일
열망 : 보상을 원하는 일
반응 : 보상을 얻어내는 일
보상 : 열망충족 , 보상을 통해 배운다.
네단계는 신경학적 피드백 순환을 형성하며 자동화된 습관을 만들어준다.
‘습관 순환’ 사이클
#행동변화의 네 가지 법칙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
첫번째 법칙 (신호) : 분명하게 만들어라
두번째 법칙 (열망) :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세번째 법칙 (반응) : 하기 쉽게 만들어라
네번째 법칙 (보상) :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나쁜 습관을 깨뜨리는 방법
첫번째 법칙 (신호) : 보이지 않게 만들어라
두번째 법칙 (열망) : 매력적이지 않게 만들어라.
세번째 법칙 (반응) : 하기 어렵게 만들어라.
네번째 법칙(보상) : 불만족스럽게 만들어라
#분명하게 만들어라
1. 습관 점수표를 활용하라. 현재습관을 써보고 그것들을 인식하라.
2. 실행 의도를 이용하라 ‘나는[언제] [어디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이다.
3. 습관 쌓기를 이용하라. ‘[현재의 습관]을 하고 나서 [새로운 습관]을 할 것이다.’
4. 환경을 디자인하라. 좋은 습관의 신호를 분명하게, 눈에보이게 만들어라
[Chapter3. 두 번째법칙.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1. 유혹 묶기를 이용하라. ‘하고 싶은 행동’을 ‘해야 하는 행동’과 짝지어라
2. 당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적인 집단에 들어가라
3. 동기부여 의식을 만들어라, 어려운 습관을 행동으로 옮기기 적전에 좋아 하는 뭔가를 하라.
[Chapter4. 세 번째법칙. 쉬워야 달라진다]
#하기 쉽게 만들어라
1. 마찰을 줄여라. 당신과 좋은 습관 사이의 단계들을 줄여라
2. 환경을 갖춰라. 좋은 습관이 더 일어나기 쉽게 환경을 준비하라.
3. 결정적 순간을 완전히 체득하라. 거대한 영향을 가져올 작은 선택들을 강화하라.
4. 2분규칙을 이용하라. 2분 또는 그 이하로 실행할 수 있을 때까지 습관을 축소하라.
5. 습관을 자동화하라. 미래 행동을 이끌어 내는 기술과 장치에 투자하라.
[Chapte5. 네 번째법칙.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1. 강화 요인을 이용하라. 습관을 완수하면 즉시 스스로 보상하라.
2.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즐겨라. 나쁜 습관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라.
3. 습관 추적을 하라. 습관 추적을 계속하고 흐름을 깨뜨리지 마라.
4. 두번 거르지 마라. 한번 걸렀을 때 즉시 궤도로 돌아가라.
[Chapte6.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습관에도 적성이 있다.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와 육상선수이 히샴 엘 게루주 처럼
어떤 분야든 최고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그 일에 매우 적합한 조건을 갖고 있다.
자신이 집중할 자리를 제대로 고르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모든 습관에는 기저에 유전자가 작동하고 있다.
자신의 성격에 부합하는 습관들을 세워야 한다.
1 무엇을 하면 재밌을까? 다른 사람들에게도 재밌을까?
2 무엇이 시간 가는 걸 잊게 하는가?
3 다른 사람들 보다 내게 더 많은 보상을 돌려주는 것은 무엇인가?
4 무슨 일이 자연스럽게 다가오는가?
유전자는 노력할 필요성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노력을 명확하게 해준다.
그리고 우리가 어떤 일에 노력을 쏟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계속 해내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동기를 유지하고 욕망을 최고로 달성하는 방법은
‘관리 가능한 수준의 어려운’ 일 을 하는 것이다.
관리 가능한 수준의 도전, ‘골디락스 법칙’
자신이 할 수 있는 적합한 일을 할 때 동기가 극대화되는 경험을 한다.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
성공의 가장 큰 위험은 실패가 아니라 지루함이다.
우리는 습관을 간신히 시작하고 꾸준히 해나가지만
어느 날엔가 분명 그만두고 싶어질 때가 온다.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이런일이 일어 났을 때
전문가는 스케줄을 꾸준히 따른다.
아마추어는 삶이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둔다.
전문가들은 기분이 영 아닐 때 조차 행동을 취하고,
즐겁지 않더라고, 그걸 계속할 방법을 찾는다.
#습관의 반격
습관의 긍정적 측면 : 의식하지 않고도 드 일들을 할 수 있다.
습관의 부정적 측면 : 일을 하는데 익숙해지면 자잘한 실수들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습관이 숙련을 이루는 충분조건은 아니다.
숙련에 필요한건 자동화된 습관과 의도적인 연습의 조합이다.
(습관 + 의도된 연습 = 숙련)
숙련은 어떤 기술을 내재화할 때까지 반복하고,
새로 만들어진 습관을 기초로 다음 단계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
안주하지 않고 숙달되고 더 나아지는 방법은 숙고하고 반추하는 시스템을 세우는 것이다.
습관을 체득하는 것만으로는 개선이 일어나지 않는다.
계속해서 조정해 나가야 한다.
숙고와 복기는 우리가 올바른 일에 시간을 쓰고,
그 과정에서 필요할 때마다 수정을 하게 해 준다.
연간리뷰
1. 올해 무엇이 잘 되었는가?
2. 올해 무엇이 잘 되지 않았는가?
3. 무엇을 배웠는가?
건전성 보고서
1. 내 인생과 일을 움직이는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
2. 어떻게 하면 지금 여기서 나답게 살고 일할까?
3. 어떻게 하면 미래에 더 높은 기준을 세울 수 있을까?
두가지 보고서는 내가 원하는 정체성을 되돌아가고,
어떻게 내습관이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는지 상기시키는 도구다.
#다른 삶에도 길은 있다.
한 가지 정체성을 지나치게 붙잡고 있으면 결국 부러진다.
정체성 상실에서 오는 충격을 줄이려면
정체성의 중요한 측면들이 유지되도록 자신을 재규정하는 것이다.
- 나는 운동선수야 → 나는 정신적으로 강하고 육체적 도전을 사랑하는 사람이야.
- 나는 대단한 군인이야 → 나는 단련되고, 믿을 만하고, 팀에서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이야.
- 난 CEO야. → 난 기초를 세우고 창조하는 사람이야.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정체성을 중심으로 습관 만들어진다는 것에 놀랍다.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하고 그 규정된 정체성에 익숙해져 습관이 된 것은 아닌지.
작은 습관들이 쌓여 정체성을 변화시킨다.
1. 어떤사람이 되고 싶은지 결정한다.
2. 작은 성공들로 스스로에게 증명한다.
작은 습관의 힘 매일 1퍼센트씩 성장한다면 1년 동안 37배 더 나아져 있다.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
매일 어제보다 1%만 성장하자.
아주 작은 습관들을 매일 반복하고 성장하는 기쁨을 갖는 단계가 필요하다.
관리가능한 수준의 도전과 숙련의 과정 그리고 지루함을 느끼때 계속해낸다.
스스로에게 동기부여와 인내심이 필요한 것 같다.
네가지 법칙들을 실행해 볼 것.
자신의 정체성 수정하고 확장해 가기
- 나는 건강한 사람이다.
- 나는 부지런한 사람이다.
- 나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다.
- 나는 절제력 있는 사람이다.
- 나는 사람들과 관계성이 좋은 사람이다.
2분 규칙 적용
- 매일밤 침대 들어가기전 ‘한 페이지만 읽어야지’
- 내일 저녁 ‘요가매트를 깔아야지’
- 매일아침 ‘노트북 켜야지’
- 저녁 6시에는 노트북 꺼야지
(P. 294) “최고의 선수들과 보통 사람들의 차이가 뭡니까?” 내가 물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없지만 그들에게 있는거요.” 그의 대답은 쉽게 예상할 수 있는 것이었다. 유전, 행운, 재능 등. 하지만 곧 그는 예상치 못한 답을 덧 붙였다. “어느 시점에 이르러 매일 같이 하는 훈련에서 오는 지루함을 견디는 게 관건이죠. 같은 리프트 동작을 하고 또 하는 거요.” 나는 이말에 놀랐다. ‘근면함’에 관한 다른 방식의 생각이었덕 것이다.
-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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