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중급반 3주차 수강후기[지방8구 서울사서 80억 벌조]

안녕하세요..언제나 100% 최선을 다하고픈 100프로입니다.

자모님께서 강의 시작과함께 "극복" 이란 단어로 시작하는데,

내가 지금하고 있는 이걸 해낼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몇번씩은 했던거 같습니다.

"희망으로 가는 고통의 과정이다"라고 정의해 주셨는데..

고통의 시간을 극복하면

달콤한 꿈이 찾아오겠죠..생각했습니다.

거주/보유분리 VS 갈아타기 VS 투자

강의를 들으면서 사실 비슷한거 아닌가?

똑같은데 약간 내가 거주할거야 전세주고 전월세로 살거야?

정말 똑 같다고 그게그거 라고 생각했었는데,

명확하게 다르다는 사실과 개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지금 할 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지만,

뭔가 풀리지않은 숙제의 끝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BM. "더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는 쪽으로 계속 움직이세요"

매일매일을 더 나은 방향으로 keep going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