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지는 마음을 다잡으면서...

내마기를 듣고 내마중을 듣는중에 회사, 육아, 강의를 병행하다보니 많이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그때 유디님의 위로가 큰힘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지말고, 그냥해라”라는 말이였습니다


처음 내집마련의 꿈을 가지고 열정적인 마음에 의지만 앞서다보니 힘을 많이 뺐던거같습니다.


급하면 지는 게임을 해야한다는 말을 다시한번 상기하면서 천천히 성실하게 공부하고 행동하고 그 이후에 ”반복“, ”버티기“를 계속 해나겠습니다


서울 구별 입지분석에 대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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