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을 월부에 들어와 시작한 공부가 기초반이 아닌 중급반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얘기가 꼭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공부하시는 조원들 경매를 공부하시면서 중급반을 수강하신는 분 또 처음인 저를 걱정과 많은 가르침으로 이끌어주시는 조장님 모든 분들이 바쁘신 중에도 열심히들 공부하시는 모습을 보며 다른 세상을 접한것 같아 설레였습니다.수강을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진정성 있는 가르침으로 강의 해주신 멘토님들 과 우리 조원들 계속 뵙고 좋은 가르침 받고 또 저 또한 누군가에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 부자 되는 그 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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