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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땀나는돼지입니다.
내마중 자모님 3주차 강의를 들었습니다.
자모님이 3주차로 최종정리를 해주는 강의로 느꼈습니다.
궁금했던 것 중에 하나 였던 실거주나 거주분리에 예산에 둘 다 맞는다면 실거주로 일치 시키는 것도 괜찮다. 라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강의 중에 많은 팁들과 생각 정리가 정말 잘 되는 강의였습니다.
갈아타기와 거주분리는 내가 나중에 들어갈 예정인 집을 매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와 나의 가족이 좋아하는 직장,학군,교통에서 고르는 자산가치가 있으면서 거주도 하고 싶은 곳을 선택 해야하고 1. 가치가 있는지, 2. 내가 괜찮은지, 3. 가격이 싼지를 확인 해야한다.(거주분리는 투자가 아니다.)
현재 가격이 다시 22년 11월 12월가격에 가까이 다가간 단지는 일단 싸지 않으니 매수하지 않고 지켜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후보군도 10개 이상으로 늘려서 가격을 깎을 생각을 해야한다.
전세를 빼는 분위기는 '지방은 가격이 싸니까 수리상태를 보고 전세를 들어오고, 수도권은 가격이 싸면 일단 잘 들어온다' 고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전세가가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전세가 껴있더라도 지금 시세인 것을 골라야한다. 옛날 시세면 너무 낮기 때문에 세낀물건도 종잣돈이 더 들 수 있다. 날짜는 고정보다 협의가능한 것이 좋다. 매매잔금 2달전이 가장 이상적이고 2달안에는 무조건 빼야된다. 전화나 문자라도 많이 해야한다. 나와있는 전세물건 갯수와 가도 중요하다.
수도권은 더 강남과 가깝고 가기 쉬는 곳으로 갈아타기나 거주분리를 해야하며, 지방은 핵심지나 연식이 괜찮은 곳으로 가야한다.
거주보유분리는 전세금을 올려 받으면 나중에 대출로 갚기 힘들 수 있다. 현금을 모으는 것이 중요.
투자를 하면 내집마련을 못하고 내집마련을 하면 투자를 못하는 선택이 아니다. 순서의 문제이다. 자산가치로 역행하는 선택을 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좋은 동네로 가야한다. 땅의 가치만 남는다. 내부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그 동네 안에서 좋아하는 단지를 봐라.
2주택자까지 취득세가 1%일 때 수도권을 사는게 좋은 것을 담자. 지금 시장에서는 갯수보다는 어떤단지를 투자하냐가 중요하다. 안 망하는 것이 중요하다.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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