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분들의 의견과 나눔으로 풍성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혼자 있으면 우물안에 개구리가 되기가 쉬운데 다른분들의 부동산에 대한 도서에 대한 의견으로
스펙트럼이 넓어지는거 같습니다
회원분들의 다양한 삶과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간접으로나마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지방분들의 견해와 서울분들의 의견 등을 종합하면서 여러가지 방향과 미래를 그려보고 있습니다
인터넷 스마트폰의 시대, 우리의 생각이나 말보다 더빠르게 반영되는 광클시대는
이전에 봤던 부동산 그래프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해봄니다
댓글
먼 곳에서 오시고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한 주까지 함께 화이팅하면서 잘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