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130조 오채영롱]

  • 24.05.28

너바나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정말 강의에서 뵙고 싶었는데 열기에서의 뼈져린 가르침 이후에

열중에서 만나뵙게 되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지난 9월 열기 이후 너바나님의 하루의 가치는 6배 성장하셨더라고요. (16배였나? ㅋ)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러면서도 나 또한 그리고 우리 월부 환경 안에 계신 제 동료 및 선후배들도 너바나님의 오랜 경험을

강의를 통해 레버리지 하고, 또 그대로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착실히 해나간다면

미래에 또 다른 성공한 누군가들이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월부를 처음 접하고 알게 되는 수많은 정보들, 정보의 홍수라는 말이 정말 이럴 때 쓰는구나 싶을 정도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지? 갈팡질팡 할 때도 많지만,

강의 정리를 해 둔 것들, 강의 교재를 두고두고 복습하며, 그리고 실전에서 발로 뛰며

시간이 지나서 제가 몸소 경험하는 것이 늘어날 때마다 아, 그때 말씀하신 것이 이거구나! 하는 깨달음을

순간순간 느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초보자인데도 불구하고 예전의 뒷걸음질 치다 하게 되었던 몇 번의 성공과 실패의 투자 경험으로

마음이 너무 조급하여 그 마음을 다스리고자 신청하게 된 열중 강의입니다. 이번 강의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너바나님의 글을 보고 얼마나 소중한 강의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고 200% 꽉꽉 채워 너바나님의 마지막 열정을

제 마음 속에 고스란히 담을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보겠습니다.


언제 어떤 모습으로든 다시 뵙게 되길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죽지 않을 정도 보다는 조금은 더 너바나님의 건강을 되돌아 보며 하루하루 이루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너바나님께는 긍휼한 저희도 있지만, 사랑스런 가족들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라구요^^


저와 같은 시대를 살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아임업이
24. 05. 29. 23:16

저두 200%로 꽈꽉 채워서 들으려구요ㅎㅎ 후기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곰자곰자
24. 05. 30. 10:14

마지막 너바나님의 강의를 같이 들어 다행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