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8기 25조 한걸음씩만- 현장방문 과제

-현장방문

현재 내마중 강의를 듣고 있지만,,, 관악구 자실을 같이 진행하고 있어

내마중에서 신청한 지역 현장방문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1주차에 내마중 신청 지역을 조원님들과 분임하였고 그때의 생각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분임 한 지역은 분당구로,

현재 자실 지역이 관악구라 분당구를 걸으면서는 정말 평평하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관악구는 언덕이 지~인짜 너무 심하거든요.^^ㅎㅎ

또한 아파트들이 정말 많이 모여있고,, =택지. 상권 또한 정말 잘 갖춰져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관악구를 임장하면서는 노후화된 주택가가 정말 많고 상권도 낡은 구도심 상권이 많았다면

상대적으로 분당은 아파트택지도 잘 갖춰져있고 낡은 구축들이 많지만 그래도 참 살기 좋구나 하는 것을 많이 느 꼈습니다. 공원도 많구요.

분당이 경기도이긴 하지만 분명히 관악구를 뛰어넘는 위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가치는 알겠는데,, 그럼 가격은?

분당은 가격이 빠지긴 했지만 전고점 대비 30%이상 빠지지도 않았었고, 어느정도 저점에서 회복해서 거래된 단지들도 많은 상태입니다. 시장상황이 어떻게 될지 알수는 없지만, 현재 전세가가 올라오고 있는 추세이니 열심히 트래킹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