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통해 배운 점과 (적용할 점)을 정리하였습니다.
- 현금은 인플레이션으로 가치가 하락한다. (생산자산을 모아간다.)
- 노후준비를 먼저 마친 후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다. (투자하는직장인에서 직장인투자자로 전환한다.)
- 부동산 투자는 환금성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지만 전세라는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전세 레버리지 활용을 위해 임차인 거주를 위한 서비스만을 제공하면 된다.)
- 입지가 우선이고 연식 또한 선호도에 영향이 크다.
- 6~8월, 11월~1월은 비수기로 매물이 남아 기회가 생긴다. (비수기에 집을 사서 성수기에 잔금을 치룬다.)
- 비교 대상이 많을수록 물건의 가치 판단은 정교해진다. (앞마당을 많이 확보한다.)
- 입지가 좋고 비싼 물건은 가격 변동성이 크다. (투자 대비 수익률이 괜찮은 알토란 같은 투자처에 집중한다.)
- 임장 후 지역의 대장 아파트와 투자를 검토했던 단지는 꾸준하게 시세 트래킹한다. (수도권 각지의 트렌드 파악이 가능해 진다. -> 안오른 지역을 알 수 있다.)
- 전세가의 하락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공급물량이 많은 곳에 관심을 갖고 지켜본다.)
- 최우선 투자 기준은 저평가이므로 일시적 공급 리스크는 때로는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 30평대는 특성상 학군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