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보리] 내마중급반 강사와의 만남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어

오늘도 희망의 보리씨앗을

뿌리는 희망보리입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제게도 이런날이 오는군요.

정말 설레임 만남을 가졌는데요.

월부에 3년차가 되어가지만 한번도 오프를 해본적도 실전반경험도 없어

튜터님을 가까이 뵐 기회가 정말 오랜만에 주어지다니 꿈만 같았답니다.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 볼 수 있었고 솔루션을 받았습니다.

제가 잘하는 것에 잘하려고 하셨어요.

잘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는 투자자가 되려고 하시네요.

전 튜터님이 저를 아무도 모르실 줄 알았어요.

닉네임이지만 기억해주시고 제 얘기 공감해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돌아가는 차 안에서 바보같이 느껴지지요.

그분들의 말한마디에 그래도 내가 거져 하지는 않았구나 . 잘했다!!!

내가 여기서 즐기면서 오래 지속하려면 뭐해야 할까?

많은 생각들이 교차하네요.

강사님들을 보면서 저분들은 저 자리에

어떻게 가 계시는 것일까?

나도 저 자리에 갈 수 있을까?

나는 어떻게 하면 갈 수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끈을 놓지 않고

꼭 올해 하반기에 투자하고 싶었습니다.

반짝이는 투자자가 아니라

행복한 노후를 만들기 위해

하고 있는 만큼

스스로 내가 하는 일에 즐기며

의도적 노력하면서

최근에 인생은 순간이다

돈독모 통해

왜?왜?왜?를 통해서

단계별 성장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잊지 않고 한단계 성장하는

희망보리가 되고 싶습니다.

이런 좋은기회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이런기운 받아서 너무 좋았고요.

남편과 아이들이 다녀올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이것은 취미 시작한게 아니라

정말 더 나은 생활을 하고 싶어서

하는 만큼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