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투자자로 거듭나
웃으며 퇴사 할
앵자입니다.
벌써 마지막 강의네요!
사실 지금 임장지보다
더 가고 싶었던 지역이라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여행으로 여러 구를 가봤는데
그땐 특정 구를 제외하고는
아파트가 있었나? 싶었는데요
이제는 여길 방문하면
아파트만 보일 거 같습니다.
이 넓은 지역을 강의로
정말 너무 알기 쉽게
분석해 주셔서
다른 사람들에게 당장
이 지역을 다 아는 것처럼
설명해줄 수 있을 듯합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1.
솔직히 이 돈이면.....?
이런 생각을 정말 많이 하고
이 것 때문에 단지분석과
1등뽑기가 와닿지 않아
정말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다행히 강의에서
이 지역 생활권의 어디까지
구축은 어디까지
언덕은 어디까지 등
범위를 설정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비교평가를 알기 쉽게
예시를 들어주셔서
제가 모르는 지역임에도
어? 그러면 저거하지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2.
전체 강의를 다 들으니
강사님들이 얘기하신
애매한 투자금으로
서울, 수도권 애매한 곳을
투자하는 것 보다는
지방의 좋은 생활권의
좋은 단지를 투자하는 게
낫다는 말이 이제 이해됩니다.
이래서 지방이 싸다고
얘기하신 거구나 싶어요!
제가 여기 사람이었으면
실거주용으로 라도 먼저
매수를 생각해 볼 것 같네요.
부럽다....
3.
'지방 인구가 감소한다'
이 기사를 어제도 봤는데
의외로 여전히 수요가 있고
서울과 견줄 수 있는
구매력도 놀라웠어요.
제 임장지가 동일 평형으로
이 곳과 가격이 비슷해서
이상하다 뭘까? 싶었는데
게리롱님이 마침 강의에서
평수를 전체로 두고 전고를
다시 조회해 주셨습니다.
둘의 격차가
어마어마해서 놀랐습니다.
정말 다시 보입니다...!!
4.
솔직히 빨리 무주택자를
벗어나고 싶습니다.
아직 하락장이고 싼 데
뭘 사도 오르지 않나?
그래서 당장 5천만원으로
투자할 그 지역으로 가자!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한 번 투자
vs
언제든 투자 하는
강의 말미에
이런 질문을 던져주셨어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기회를 찾고 있는데 그걸
알아볼 준비가 됐을까?
결정적인 순간에 나는
확신을 가지고 할 수 있나?
답은 NO였습니다.
그리곤 올 초에 세운
제 목표를 돌아봤습니다.
앞마당 6개 만들기.
일단 조급해 하지 말고
묵묵히 목표치를 채워보고
되도록 그것보다 많이 만들고!
덧붙여 '자신 있는'을
앞에 붙여 보겠습니다.
그럼 이제 보고 싶지 않아도
투자하기 좋은 단지가
눈에 들어 오는 날까지
화이팅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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