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워킹맘 투자자
하하옷입니다.
어제
24년 하반기
서포터즈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동료들이 제게
서포터즈는 어떤 활동을 하는지
하면 뭐가 좋은지
어떤 사람들이 하는건지
많이 여쭤보시고는 하는데요.
오늘은 저의 서포터즈 생활을
복기하며
동료분들이 주셨던
질문에
답을 해보고자 합니다.
제 월부생활은
서포터즈를 하기 전과 후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서포터즈를 하기 전,
평생 해나갈
투자자의 길에서
어떻게 스스로 행복하게
멈추지 않고 해나갈지
헤매고 있었다면
서포터즈를 하고 난 후,
'나눔'의 찐의미를 배우고
나눔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하루하루를 통한
행복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
23년 하반기
유튜브 서포터즈
(현재는 모집하지 않습니다)
24년 상반기
검색 TF 로 활동하며
월부 서포터즈 안에서
진심을 담은
'나눔'을 통한 성장과 행복을
배우고 있습니다.
카페에 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은
양질의 글을 남겨보겠다는
마음으로 작성한 글이
1.7만의 조회수를 올리는 것을 보며
신기하면서도 감사했습니다.
매주 즐거운 마음으로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주제를 찾고
글을 작성했을 뿐인데
제가 나눈 것보다
더 크게 돌아오는 진심에
감사했습니다.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나눔'을 통한 행복함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포터즈 활동에서 배운
'진심을 담은 나눔'에서 오는
행복함은
앞으로의 제 투자생활에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지내요?"
요즘, 동료들의 안부인사에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매일매일 행복하게
투자생활 하고 있어요"
입니다.
행복함을 꽉채운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
서포터즈 환경 안에
있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온라인 서포터즈는
월부커(닷컴)
ㄴ 댓글, 양질의 부동산 정보글
검색TF(카페)
ㄴ 양질의 부동산 정보글, 시의성 있는 검색글
카페온TF(카페)
ㄴ 댓글, 양질의 부동산 정보글
으로 나눠지는데요.
저는 현재 검색TF에서
마음 따뜻한 동료들과
활동하고 있습니다.
처음 검색 TF를 시작할때
망구 튜터님이
해주셨던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는 '원팀'이다"
검색TF는 '원팀'으로서
양질의 부동산 정보글과
시의성 있는, 관심 높은 검색글을
작성하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정말 끈끈한..매일매일
사랑 고백하고 싶은...
스윗한 동료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조회수가 안나오던
동료의 조회수가 터지던 날
모두 한마음으로 축하하기도 하고
동료의 글이 3만뷰를 넘었을때
모두 자기일처럼
행복해하기도 합니다.
동료의 소소한 일상에
웃고 웃으며 응원하고
유리공, 고무공 으로
힘들어하는 동료가 있으면
모두가 한마음으로
위로해주기도 합니다.
검색TF로 6개월간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소중한 동료들을
얻음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잠깐 ㅎㅎ 이 복기글을 통해
감사인사를 드리자면...
지난 4월,
유리공에 금이 가
힘들다는
사실을 알리고 나서
정말 많은 검색TF 동료분들에게
갠톡, 전화 연락을 받았습니다..
(진짜.. 검티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망구튜터님의 진심어린 말씀에
진짜.. 너무 큰 힘을 얻었습니다.
힘들었던 제가
빠르게 기운을 내고
유리공을 해결하고
다시 즐겁게 돌아올 수 있었던 건
우리 소중한 검색TF 식구들
덕분이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서포터즈 전,
'나눔글'은 제게
커다란 벽이었습니다.
하나의 '나눔글'을
쓰기 위해
며칠을 머리 싸매고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검색TF 로 활동하며
매주 최소 4개의 글을
작성하면서
작은 성공경험을 쌓아가다보니
스스로에게 점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글 쓰는 두려움이 없어졌고
검색TF에서
많은 동료분들에게
배운 것들을 적용하고 보니
'나만의 나눔글' 콘텐츠로서
쌓아가는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쓸까? 말까? 고민할때는 쓰자!!
서포터즈 안에서
즐겁게 성장해나가는
매일매일에 감사합니다.
제 월부생활의
가장 큰 행복이 된
서포터즈 활동-!
정말 내가 할 수 있을까?
과거의 저는
서포터즈 지원까지
정말 오랜시간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정체된 성장 속에서
벽을 만나 헤매고 있던 제게
어떻게 매일 행복하게 투자생활을
해나가야 하는지 고민하던 제게
꼭, 서포터즈를 지원해보라고!
거기에 답이 있을 수 있다고
용기를 주고 응원해준
동료가 있었기에
용기를 내서 지원할 수 있었고
(세주님 감사해용 ㅎㅎ)
지금 저는
진심을 담은 나눔속에
따뜻한 동료들과
조금씩 성장해나가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받았던
따뜻한 진심을 담아
응원드립니다.
아직
24년 하반기
서포터즈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꼭 한번
지원해보세요.
https://cafe.naver.com/wecando7/10967620
주우이멘토님, 한가해보이멘토님,
밥잘튜터님, 망구튜터님, 센쓰 튜터님
그리고
식빵파파님, 수면양발님, 해밀s님,
최리1님, 딸기소년님, 마그온님,
너나연님, 시루언니님, 우리의봄님,
마이로드님, 해운대2030님, 헤일리KK님,
보라쿠키님, 연잎차님
감사합니다
댓글
좋은 글 매주 나눠주시는 검팀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는 원팀!!! 하옷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ㅎㅎ 온티 지원 가쥬아!!!!!!!!!!!
옷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눔을 통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