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큰 변화나 색다른 일이 없던 요즘 공부도 하고 투자법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중간에 지치더라도 함께 다독여줄 조가 있을거라는 부분도 새로운 설렘이네요 ^^
사부작 사부작 시간을 쪼개가며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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