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소소한 부동산 투자를 해 오며 몇 번의 성공을 맛보고 그것을 실력이라 착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성공이라 믿었던 투자가 실력이 아니라 운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본격적인 하락장에 들어서면서부터였습니다.
몇 번의 '감'과 부동산 활황기를 타고 손만 대면 성공할 확률이 높았던 '타이밍'을 나의 실력이라 믿었던 시절을 뒤로하고...이제는 제대로 된 '실력'을 갖춘 투자자가 되기위해 열반스쿨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오늘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그동안 궁금했던 핵심적인 투자원칙을 배울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프닝 강의만으로도 부동산 투자의 큰 맥을 찾은 느낌입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실력을 쌓으며 실력으로 승부하는 월급쟁이 부자가 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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