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첫강의로 자모님의 1000만원 아파트 투자법강의를 들었어요.
아내랑 둘이서 나누어 들었습니다~^^;;
결론은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았고 제가 아내한테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자모님께서 찐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시니 아내도 스펀지 처럼 쑥쑥 받아들이더라고요 그렇다보니 대화하기가 편했고 뭔가 아이들 가족이외의 뭔가 공통분모같은 것이 생긴 느낌에 전우에 같은 것 같더라고요.
또 부부간의 쓸데없는 논쟁거리보다 공동의 목표를 세우게 되고 서로의 이루고싶은 목표금액 그리고 원하는 삶, 우리가 노후에 원하는 삶을 살기위해서는 어느정도의 금액이 필요한지 등등 평소 해보고 싶었던 대화였는데 자모님 강의 내용중에 이런이야기가 나오다보니 어렵지않게 이야기를 나눌수가있어서 서로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우리 으쌰으쌰하자!" 서로 다독이기도 하고 아내가 걱정하고 (공부하고 투자하는부분) 있는것도 알수있었고요 이건 강의 외적으로 플러스 효과 인것 같아요 물론 꼭 필요한 대화이기도 했는데 강의내용에 나왔던 부분이라 어렵지 않았던것 같아요
이번에 자모님 강의는 아내와 둘이서 나누어 듣고
열반스쿨 기초반은 아내랑 저랑 따로 신청해서 듣기로하고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아내와 자모님 강의 이야기를 하다가 공통적인 의견이
'신선하다', '살면서 처음 듣는 이야기가 많았다'
등등 이었어요.
정말 "어?!" , "아~~!!" 이런 부분이 많았어요
자모님의 투자경험담을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렇게 마음을 먹고 이렇게 행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월부에 처음 오셔서 어떤 강의를 들어야할지 고민이 된다면 자모님 1000만원 아파트 투자법 강추합니다.
마지막으로 자모님 딕션이라고 하나요?? 말을 전달하는것을요??
정말 좋아요 잘들려요 그렇다보니 집중이 잘되요~!
제가 약간의 이명 난청이 있어서 강의나 교육받는거 잘 안들려서 집중하기 어려움이 있는데 자모님 강의는 일단 딕션! 전달력! 너무 좋아요 잘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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