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이 없다보니 한동안 텐션이 떨어졌는데
개인여건상 시간이 많지않기때문에 서울투자로 바로 가야겠다 싶었습니다.
서울임장은 여름 휴가때 아이들 데리고 가야 할것 같아요.
휴가겸임장이자 아이들에겐 조기교육이 될거라고 믿어요.ㅎㅎ
강의중에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써보라고 하셨잖아요. 저는 투자하는 직장인이더라구요.
현실의 벽에서 가늘고 길게 가는 길을 택했습니다.
선택에서 결과로 가는 과정중에 내가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만하지말고 이제 행동할때입니다.
10월~ 11월에 서울에 1채가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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