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 ot를 진행한다고 해서 들어간 곳에는 열정 넘치는 분들이 가득했습니니다 오히려 ot전에는 내가 열심히 해서 조원분들을 챙겨야지! 라는 마인드였는데 하나하나 세심하게 고민하고 계신 조장분들을 보며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가우리님이 말씀해주신 것 중에 잘 할 필요 없고 같이 솔선수범해서 조원분들이 갓생을 사시는게 아니에요? 라고 말씀하실만큼 열심히 하면 된다는 것을 깨닫고 기운이 났습니다 부동산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뭐든 열심히 노력하고 조원 한 분 한 분 배려하고 옆에서 같이 뛰다 보면 서로 이끌어주고 밀어주고 좋은 조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ot를 통해서 6월 한 달 목표와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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