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글동글 동그리 + 그릿 -> 동그릿 입니다
저의 월부 정규강의 첫 강의였으며,
1년만에 다시 듣는 열반기초반
그리고 제가 월부에서 처음으로 조장을 했을 당시
(완전 병아리 삐약삐약, 그 당시 닉네임은 동그리동이이이:^)),
조장톡방에 함께 계셔주셨던 부자아내제인 튜터님
저에게 있어 저의 첫 튜터님 이라는 마음이 가득했던!
부자아내제인튜터님께서
열반기초반 조장ot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이전에 내마중급반을 수강했던 동료분들을 통해
부자아내제인 튜터님의 조장ot가 얼마나 값진 시간인지를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2살 아들이 혼자 놀 수 있게 준비를 하며
피치님의 ot 를 듣고, 튜터님의 ot 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들 고마워♡)
역시나,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피치님께서 전체적인 틀을 잡아주셨고,(피치님 감사해용♡)
피치님 덕분에 제가 잊고 있었던
월부에 처음 들어오신 분들의 생각 및 행동들을 다시금 머릿속에 각인시킬 수 있었습니다.
피치님께서 강조해주셨던 부분들, 기억하여 조운영에 접목시키겠습니다!
(징징이도 되어가며 조장톡방도 잘 이용하겠습니다^^)
그럼 저에게 있어 너무나도 소중했던
부자아내제인튜터님의 ot 내용 중
인상깊었던 부분 위주로 조장ot 후기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더형 부자'라는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튜터님께서 설명해주신 리더형 부자란,
충분히 자산을 쌓았지만 타인을 끊임없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해주는 부자 였습니다.
(바로 너바나님, 너나위님과 같은 월부 멘토님, 튜터님들♡)
리더형부자가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하지만,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조원분들과 소통하고
지친 분들이 계신다면, 격려와 응원을 하며
끝까지 우리조 모두가 이번 한 달을 완수해나간다면,
그 모습이야말로 '리더형부자'가 되는 첫 걸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저를 통해 저의 투자동료들(조원분들) 역시
'리더형부자'가 되실 수 있게 이번 한 달 알차게 보내보겠습니다!
★나의 다짐) 리더형부자가 무엇인지 조원분들께 말씀드리고,
조원분들의 경험을 나눠주시는 것만으로도 리더형부자가 되기위한 한발짝임을 말씀드리기
저는 이번이 n번째 조장입니다.
조장을 할 때마다, 매번 새로웠습니다.
다양한 강의이력이 있으신 분, 처음으로 강의를 들으시는 분 등
다양한 분들, 다양한 연령대이신 분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사회에서는 흔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매번 조원분들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저에게 있어 큰 관문이었습니다.
또한 많은 것들을 나눠주고자 하는 마음이 조원분께는
독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이 참 와닿았습니다.
(실제로 그런 경험을 했었기에,,ㅜㅜ)
튜터님의 말씀을 들으며,
내 상황에서만 생각할 게 아니라,
조원분들의 상황 역시 챙길 수 있도록
조톡방 분위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조원분들께
공감+칭찬+진심
가득한 조장이 되어보겠습니다.
조원분들과 이번 한 달 알차게 보내,
서로가 서로에게 잊지 못 할 한 달
그리고 앞으로의 든든한 투자동료가 될 수 있도록
저부터 먼저 노력하겠습니다+ㅁ+
★나의 다짐) 공감+칭찬+진심으로 무장한 1달 보내기, 조원분들 게시글에 응원댓글 달기
조장활동을 하다보면,
조 활동 및 강의, 과제에 소홀하신 조원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 분들을 만날 때마다,
홀로 속상해하던 지난날의 저..
괜히 다른 조원분들께도
'내가 조장활동을 잘 못해서, 열심히 하시는 조원분들이 받으실 수 있는 혜택을 놓치는 건 아닌가..'
하는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 때가 많았었습니다.
그렇기에 부자아내제인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참 와닿았습니다.
튜터님의 경험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조원분들 각각이 다양한 상황 속에 있으며,
하루하루 고된 삶을 살아가는 와중에
짬 내서 강의를 들으시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신 분들이라는 점.
대단하신 분들이시기에,
다음 강의 때 상황이 나아지시면
열심히 조 활동 하실 분들도 계시다는 점.
그렇기에!
★나의 다짐)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
(열심히 하시는 조원분들께 하나라도 더 나눠드리기, 조톡방 분위기 활성화하기, 강의과제 작성 팁 전달해드리기 등)
에 집중하는 한 달 보내겠습니다.
긴 시간,
진심을 담은 ot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자아내제인튜터님♥
♥피치님♥
손글씨 보여주신 ♥이지님♥
감사합니다
댓글
동그릿님~^^ 닉네임도 바꾸시고 성장(?)하셨네요. ㅎㅎㅎㅎ 2살 아들래미 고마워~^^ 애기가 어려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하십시요~^^ 우리 비전보드 꼭 달성해요~^^ 응원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