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지막은 아쉽고 서운합니다.
낯선 사람들과 낯선 환경에서 낯선 주제로 대화를 해야 하는 어색함,
하지만 같은 주제로 여러 의견을 나누다 보면 어느새 어색함은 사라지고
서로의 생각에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점을 찾는 좋은 동료가 되었습니다.
각자의 바램 모두 이루고 좋은 동료로 남고 싶습니다.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댓글 0
인내 : 돌풍 형님~ 안녕하세요^^ 열중반을 들으셨군요. 저는 열중반 대신 내마중을 들었습니다^^ 이번 주엔 부평 삼산동을 매물 임장을 예약했습니다. 아직 갭 차이가 커서 우선 살펴보고 인천 물량이 좀 진정되는 하반기와 광명 물량이 좀 진정되는 내년 상반기까지 살펴 보려고요. 1호기가 쉽지 않네요. 금액도 금액이지만, 도체 멀 사야할지, 갈아타기나 갭투도 명확하지 않고요. 지난 번에 말해주었던 조장 님이 부산에 가서 물건을 사셨다고 하는데, 요즘은 부울경도 가야하나 라는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ㅋㅋ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